|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4월 16일 월요일 오후 09시 53분 13초 제 목(Title): Re: 엇... 이런... 사과합니다... 다른 것은 일단 놔두고... 이 문제부터... >>처음 글에서, 그 앞 글의 문제에 대해서 평한 것은 단지 이런 >>문장이거든... 이게 특별히 사강씨라고 치우침이 있는 문장인가? >> >>>이런 문제는 이유가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PNP 헛짓이라고 >>>할 수 없고요. >> >>그런데, 이에 대해서 사강씨에게서 나오는 답변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네... 사강씨가 머리 속으로야 라임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상관하지 않겠지만, 어디로 봐서 이런 대응을 >>받을만한 글을 내가 적었었나? >> >>>@ 상대하기 싫은데 왜 그리 찝적대지 못해 안달일까? >> > >내가 처음 질문하신 분의 컴퓨터에서 일어난 증상이 >PNP의 헛짓 때문이라고 말했나요? > >당신의 글은 마치 내가 그렇게 진단하기라도 했던 >것처럼 표현했다는 것을 모르겠소이까? 세세한 것음 차츰 밝히겠지만, 물론 라임이 사강씨 뜻을 잘못 이해했을 수도 있고, 라임이 잘못된 의견을 내놓을 수도 있습 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실제로 그렇다는 뜻이 아니라 일종의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것입니다. 하도 말쓰는 방법이 이상해서 이런 것까지 설명해야 하니... 원... -_-)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사강씨가 이렇게 말할 근거가 됩니까? 제가 사강씨에게 한 표현이 다른 사람에 비해 특히 실례가 되거나, 일반적으로 실례가 되는 표현이었습니까? >>>@ 상대하기 싫은데 왜 그리 찝적대지 못해 안달일까? 이런 기술적 문답에 관한 게시판 어디라도 가보세요. 이전에 글쓴 사람의 잘못을 언급한다고 해서, 사강씨 같이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라임은 사강씨가 기술적으로 잘못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면 그런 말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까? ********************************************************* *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