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Zaharang (_자하랑) 날 짜 (Date): 2001년 4월 16일 월요일 오후 05시 18분 39초 제 목(Title): Re: 엇... 이런... 사과합니다... >이건 거의 참... 물론, 나도 윈도우즈를 아주 세세히 아는 전문 >가는 아니지... 그런 전문가의 눈으로 보면 나나 사강씨나 오십보 >백보로 평가할 수도 있겠고... 그런데, 뭘로 보나 푸코는 그런 >수준의 전문가로 보이지는 않거든? 그럼, 도데체 푸코는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푸코가 잘 생각해 보길... 윈도우즈 전문가를 자청하는 제가 보기에는 확실히 오십보 백보입니다. 꼭 누구는 천보, 누구는 십보 이렇게 나눌만한 여지가 있는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자꾸 전문가 전문가 하면서 보드를 어지럽히지 말아주세요. 듣는 전문가, 참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면 찌그러지죠. 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