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_평강왕자_) 날 짜 (Date): 2001년 4월 16일 월요일 오후 05시 11분 26초 제 목(Title): Re: 엇... 이런... 사과합니다... >사강씨 답변은 '느낌표' 상황이라고 오해해서 좀 더 근접한 답변 >으로 보았었는데, 지금 '물음표' 상황이라고 보았을 때 사강씨 >답변은 오히려 더욱 이상한 답변이고... 내 답변은 기존하고 있다는, 물음표를 단 것을 일단 제거하는 것을 전제한 것임. 그 이후 리부팅시에 PNP가 작동하여 제어기가 새로 설치되었을 때의 이야기를 한 것임. 그럴 때 보일 수 있는 느낌표 상황과 물음표 상황을 구분하지 않고 대답을 했을 뿐임. 그렇게 이상한 것 없음. 당신 눈엔 이상하긴 할 것임. >처음 글에서, 그 앞 글의 문제에 대해서 평한 것은 단지 이런 >문장이거든... 이게 특별히 사강씨라고 치우침이 있는 문장인가? > >>이런 문제는 이유가 다양하기 때문에 단순하게 PNP 헛짓이라고 >>할 수 없고요. > >그런데, 이에 대해서 사강씨에게서 나오는 답변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네... 사강씨가 머리 속으로야 라임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상관하지 않겠지만, 어디로 봐서 이런 대응을 >받을만한 글을 내가 적었었나? > >>@ 상대하기 싫은데 왜 그리 찝적대지 못해 안달일까? > 내가 처음 질문하신 분의 컴퓨터에서 일어난 증상이 PNP의 헛짓 때문이라고 말했나요? 당신의 글은 마치 내가 그렇게 진단하기라도 했던 것처럼 표현했다는 것을 모르겠소이까? >그리고, 아래에 적은 NT니 윈2k니의 PNP에 대한 사강씨 글... >아무래도 푸코 글에 고무를 받은 것 같지? 당신 눈에만 그렇게 보일 뿐이라오.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