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limelite (호기심) 날 짜 (Date): 2001년 4월 14일 토요일 오전 10시 53분 27초 제 목(Title): Re: 메일로 하자도 않겠다고 하고... -_-; >당신 눈엔 그게 자랑으로 보이오? >내가 당신처럼 그렇게 자랑할 것이 없어서 겨우 >그딴 걸로 자랑이나 하고 그럴 줄 아시오? 그럼, 그런 이야기는 뭐하러 쓸데 없이 합니까? 대충 관련 분야 종사자라면 사강씨가 여태 한 이야기들만으로도 이해 수준을 충분히 알 수 있는데요. ^^ >웃기지 말고, 당신이 생각하는 "일반인 수준"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내가 어떠했기에 그 이하의 >수준이란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었는지, 그에 >대해서나 해명해 보시오. 다시 사강식 웃음으로 푸헐~ 그렇지요. 남 수준이나 자기 수준이나 이해를 못하겠지요. 사강씨야 컴퓨터는 좀 써봤나 싶은데, 그래봐야 사용수준이 일반인 수준의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요. 문제는 사용수준보다 써본 것에 대한 이해도와 이해력이 황당한 수준이라는 점입니다. 이해하 려는 노력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니, 전에 mp3처럼 얼추 줏어들을 것을, 조금만 좀 더 찾아봐도 될 것을, 그렇게 자기 마음대로 이해해 황당한 해석을 내놓질 않나, 이번 에도 마찬가지고요. 일반인들과 비교할 수준으로서, 잘 모르는 것은 크게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이해하거나 설명을 받아들이는 면에서 이런 결함은 상당히 큰 감점요인입니다. 더군다나, 사강씨 처럼 설명을 해줘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잘못된 설명만 고집하는 사람은, 일반인 수준 이하의 잘못된 지식으로 주변 일반인들까지 잘못 알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거든요. 거의 최악이지요. 즉, mp3나 PNP에 대해서 차라리 자기 일반인이어서 잘 모른다면서 설명하면 잘 이해하는 사람이 더 낫지, 일반인이면서도 사강씨처럼 잘못된 지식을 고집 하는 사람은 더 나쁩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그나마 그 수준에 자기 알고 있는 거 설명하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우습네요. ^^ 사실 일반인이 모르는 것을 함부러 우습다고 하면 관련 분야 엔지니어로서 좋은 태도가 아니지요. 그런데, 엔지 니어 앞에서 오히려 우습니 하는 표현을 써 가며 우기는 사강씨 같은 일반인한테는 우습다는 표현을 쓰지 않을 수가 없군요. ^^ 그럼, 이건 확인합시다. 제가 PNP니 그 물음표에 대해서 일반적인 이해에 비추어 틀렸다고 한 것이거든요. 물론, 과연 충분히 일반적인지 근거가 필요하다면 보일 것이 고요. (사실 일반적인 이해를 알고 있다면 이걸로 사강 씨에게 충분히 답이 되는 거고 더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만 -_-;) 그러면, 사강씨는 자신의 설명이 PNP니 그 물음 표에 대해서 일반적인 이해에 비추어서도 틀리지 않다고 주장하는 거 맞습니까? 저는 그렇게 이해했거든요. 이 정도는 대답하시겠지요? 사강씨는 어떻게 된 사람이 토론에 상호 협조적이지 않습 니까? 대충 이야기하다 좀 더 엄밀하게 이야기하려면 서로 용어 정의니 이해 배경을 설명해서 의견 차이를 줄이도록 도와주는 게 좋은 토론 태도 아닌가요? 그런 좋은 태도는 커녕, 자기 생각에 대해서 설명하라면 하지도 않고 남한 테만 계속 설명하라고 우기고... 이런 태도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저는 제대로 이야기하기 위해 다시 한번 왜 그렇게 생각하며 어떤 관점에서 본 것이다라고 기본적인 설명을 하잖아요. 앞으로 할 이야기들이 모두 여기에서 근거될 거고요. 그런 것 맞춰보자는 것이 어떻게 헛소리 입니까?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어요? 아는 게 없고 떳떳하지 못하면서 우기기나 사람들이 하는 태도와 똑같은 태도를 자꾸 보이지 마세요.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4월 14일 토요일 오전 01시 00분 21초 제 목(Title): Re: 메일로 하자도 않겠다고 하고... -_-; >정말 사강식 웃음으로 푸헐~ 이게 지금 자랑입니까? >주위 사람들까지 망신시키는 것 아니고요? ^^ 당신 눈엔 그게 자랑으로 보이오? 내가 당신처럼 그렇게 자랑할 것이 없어서 겨우 그딴 걸로 자랑이나 하고 그럴 줄 아시오? 웃기지 말고, 당신이 생각하는 "일반인 수준"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 내가 어떠했기에 그 이하의 수준이란 말을 함부로 할 수 있었는지, 그에 대해서나 해명해 보시오. >사강씨 당신 글에서 PNP 같은 용어를 무슨 뜻으로 알고 >적었는지, 물음표는 왜 생기는지 설명해 주는 것도 >그렇게 단서가 붙습니까? 그렇게 잘 안다니 아는데로 >설명해 보세요. 그게 뭐가 어려워요? 논의를 하는데, >자기는 이런 뜻으로 사용했다 설명해 주는 것은 기본 >이고, 서로 말의 정의를 맞추는 것도 기본 아닙니까? >이런 것 충분히 배우셨지요? 내가 PNP란 용어를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무관하게, 이미 당신은 나의 첫 글과 그 글을 좀 더 자세히 풀어 쓴 나의 글이 틀렸다고 말했어요. 당신이 의혹을 가지는 말의 정의를 맞추고 나서 틀렸다는 말을 했소이까?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서 틀리다고 말한 것은 당신이면서, 그러고서 무슨 기본을 얘기하며 배움을 말하시오? >제가 알고 있고 적용할 수 있는 PNP나 물음표 원인 >으로는 사강씨 설명이 말이 안되거든요. 사강씨 나름의 >어떤 정의나 설명으로는 말이 될지 혹시 압니까? 괜히 >나중에 또 저 혼자 말을 붙여서 왜곡했니 그러지 >마시고, 사강씨 의미를 설명해 보세요. 당신이 알고 적용하는 PNP와 물음표 원인으로 내 글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면, 그것을 설명해야 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 당신이라오. 그런 것에 대한 논의 없이도 내 글을 틀렸다고 말을 했던 것이 바로 당신이니까요. 내 글이 틀렸다는 당신의 주장에 대해서 당신이 설명을 한 후에, 내가 당신의 설명이 온당치 못하다고 생각하는 게 있어서 그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나의 소관이지 당신의 소관이 아니외다. 그러니 "나중에 또 혼자..."어쩌고 하는 헛소리는 집어 치우고, 당신이 해야 할 설명이나 하시오. 온달공주를 그리며... ********************************************************* * 키즈 = 하나두 안사아칸 라임의 즐거운 놀이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