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windows ] in KIDS 글 쓴 이(By): sagang ( 평강왕자 ) 날 짜 (Date): 2001년 4월 14일 토요일 오후 12시 09분 09초 제 목(Title): Re: 메일로 하자도 않겠다고 하고... -_-; 당신은 그딴 소리나 해놓고 그게 "일반인 이하"라는 말에 대한 설명이 된다고 보는 모양이지요. 푸헐~ 헛소리 길게 하지말고, 내 글이 틀렸다고 말한 근거에 대한 설명이나 하시오. 그에 대한 설명이 온당하다면, 위의 말에 대한 설명도 될터이니. 아무런 설명도 없이 불문곡직 틀렸다고 씨부린 사람이 바로 당신이외다. 당신은 학교에서 그따위로 배운 모양이지요? 나의 협조를 바라기 전에 당신이 뱉은 말이 있으니 그 말에 대해 책임지는 모습이나 보이시오. 마땅히 자신이 해야할 일을 남에게 미루면서 무슨 상호협조 어쩌고 하는 헛소리를 남발하는 것이오.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소? 헛소리를 한 게 드러날듯 싶으니, 늘 하는 것처럼 황당한 말꼬투리를 잡기 위한 노력을 열심히 하는군요. 지금 자신이 해야할 일을 나에게 미루는 것도, 그렇게 꼬투리를 잡을 거리를 찾기 위한 당신의 야비한 수작이라는 것 다 알고 있으니, 더 이상 쓸데없이 쓰레드를 늘일 생각 하지말고 당신이 먼저 해야할 바나 하시오. 불문곡직하고 틀렸다고 말한 사람이, 자신의 말이 떳떳하다면 왜 설명을 안하고 이렇게 질질 끄는 것이외까? 안하는 것이오 못하는 것이오? 난 당신같은 인간과 토론같은 것 하고싶지도 않고, 또 지금 이 쓰레드는 그런 성격의 것이 아니외다. 지금 필요한 것은, 불문곡직하고 틀렸다는 말을 해댄 당신이, 당신의 그 말에 대한 정당한 근거를 대는 것일 뿐이오. 해야할 바를 안하고 우기고 있는 건 바로 당신이란 말이외다. 그러니 토론같은 헛소리 집어치우고, 당신의 말이 헛소리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그에 대한 설명이나 해보시오. 온달공주를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