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pinkrose (슈퍼따라지) 날 짜 (Date): 1999년 3월 30일 화요일 오후 04시 50분 37초 제 목(Title): [유학상담] 여자친구문제 대부분의 여자들이 미국에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던데.. 라고하셨는데... 음...미국에서 어떻게 사는가에 달린거 아닐까요. 근데 제가 상담소 사업확장을 하려는지 여기까지와서. 우히히... 미국에서 살아보시지 않으셨으면 음...다른나라에서 몇년살아보는것도 운치가 있을꺼야~ 당연히 이러겠지만, 몇년지나고 애기생기고나면 십중팔구 생각이 달라질껍니다. 가장 친한친구한테도, "야 나있쟌아... 4년동안 박사할껀데 내가 무척심심한테 나랑같이가서 넌 그냥 집에서 밥이나하면서 내 뒤치닥거리좀 해주라. 내가 성공한다음에 한턱 톡톡히 낼께..." 이러지 못할진데, 자기 아내한데 4년동안 자신을위해 나 그냥 뒷바라지나해라고하는건 상당히 에고이스트적 사고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물론, 뒷바라지는 물론, 앞바라지 까지 적극적으로 해줄여자야 있겠지만...다시 한번 흠...하게하는거 아니겠어요? 자기 쓸쓸하니까 유학가기전에 결혼하고 간다는건 대단히 무책임한 사고방식이네요. 돈이 널널해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학교에서 풀뜯어먹으라고 주는돈이 얼마나된다고 두사람이 그거가지고 즐겁게 살수있습니까. 그돈 한사람도 좀 문화생활하면서 --흠..문화생활의 정의야 각자나름이겠지만. ^^ -- 할려면 빠듯하지 않습니까. ) 아내차라도 하나 사주고 "너 놀고싶은데로 놀아" 라고 하지 못할정도면, 그냥 혼자 고생하세요. 유학생부부들 대부분이 여자는 정말 파출부나 애기보기수준입니다. 여자들도 정신차리고, 유학간다는 남자친구있으면 그남자 재력이나 먼저 알아보는게 좋을듯. 유학가도 펜트하우스사는놈이 있는가 하면, housing complex 에서 바퀴벌레랑 같이 사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머 바퀴벌레랑 동침을한다고해도 쪼차올 여자가 있다면, 말리지 못하겠지만... 스스로 겸허한 마음으로 자 신을 낮춰 낮은 곳에 위치하고 당분간은 자신의 연못에 물을 채우기에 전념하라. 개구리토정비결에 나온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