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tudyingabroad ] in KIDS 글 쓴 이(By): positive (kimy) 날 짜 (Date): 1999년 3월 30일 화요일 오후 07시 23분 09초 제 목(Title): {상담} 유학 저도 얼마전에 유학을 오게된 사람입니다. 그전에 연구소에서 그리고 대기업에서 일한 적도 있지요. 그런데, 한가지 의문 이 생기는 것은 왜 사람들은 모두가 한 가지만 생각하냐는 거예요. 예를 들면, 유학 갔다가 오면, 교수 아니면 연구원 뭐 이런 것 만 생각해야 하는지 이해 하기 어려워요. 그것 만이 생각하는 목표라면 저는 차라리 유학가지 말 것을 권하고 싶어요. 그것이 목표라면 얼마든지 한국에서도 이룰 수 있어요. 유학은 더 넓은 가능성, 약간 넓은 것이 아니라 훨씬 넓은 가능성을 찾으러 가는 것이라 생각해요. 여러분, 지금 한국 사회로부터 무언가 인지도를 얻기위해 유학을 생각 중이시라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그만 두세요. 세계가 공감하는 그 무엇을 찾는 것이 중요하죠. 지금도 그런 지엽적인 생각으로 유학생활 하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해요. 그런 분들에겐 정말로 유학 생활이 괴로우리라 생각해요. 김포공항에 발 들여놓을 그날만 기다리고 살아야하니까. 정말 유학은 어떤의미에서 큰 모험이죠. 하지만, 유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호흡하고, 그들의 이상에 대해서 한국인이라는 새로운 사고 방식으로 토론하 거나 받아들일 수 있거나 변화 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누구나 한국인에게 오픈 되어 있지는 않지만 ..... 이제 정말 그 한국적, 토속적 사고 방식에서 벋아나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유학 보드를 보고 있으면 그런 의심을 버릴 수가 없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