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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By): guest (guest2) <137.68.109.187> 
날 짜 (Date): 1999년 3월 30일 화요일 오후 04시 00분 51초
제 목(Title): Re: 유학 상담에 답을 주신


우선 여자친구에게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나의 꿈은 이러이러하고, 어떠어떠한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고,
젊었을 때 열정을 불살라 정말 하고픈 것을 해보고 싶다는 것을
이야기해 주세요. 그럼 여자분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지금 여자분이 직장에 다니신다면 경력이 있으실테고, 그쪽에서 job을
잡는 것도 고려해 보시면 되겠군요. 만약 한국에서만 가능한 종류의 분야에서
일하신다고 해도, 충분히 자기 계발 및 공부를 해서 그쪽의 생활에
적응해 나가실 수 있는 분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모아두신 돈이 있으니, 일단 조건이 다른 분들보다 훨씬 좋은 조건이고,
연구소의 4-5년 경력이면 미국학교에서도 지원을 받을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저같으면 일단 여자친구에게 사정을 이야기할 거예요.
그럼 여자친구가 이해하고 힘들겠지만 같이 해 보자.. 라고 나올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여자들이 미국에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던데..
여자친구에게도 도전의식을 불어 넣어 주세요.. ^___^
아니면 같이 공부하자고 하시던지.. 남편이 학교에 다니고 있으면
아내는 그 학교에 입학하기 쉽고 fee도 절감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도전해 보세요.
도전하는 자에게 문이 열린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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