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9년 1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 52분 44초 제 목(Title): 오늘 출근... 한 사람 없나요? 아주 쪼은회사(?)를 다니는 관계로 이렇게 남들 거의 노는 시간에 나와서 일하고 있다니....정말 왜 그렇게 서글플까요? 그런데 오늘따라 왜 이렇게 일은 많은가요? 새해첫 근무를 이렇게...힘들게 보낼줄이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앤 IMF이깁시당.(<-직장인들의 새해 소망1위) *^^* ...홍홍홍... 세상에 아름다운 바보이고 시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