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2월 8일 화요일 오전 07시 47분 49초 제 목(Title): 백소언니 새직장. 어떤지..보고 좀 혀요. 어지 옮기구 감감 무소식인감? 혹시 무소식이 희소식..그래도 그럼 안되죄에~ *~~~*~~~*~~~*~~~*~~~*~~~*~~~*~~~*겨.울.엔*~~~*~~~*~~~*~~~*~~~*~~~*~~~*~~~* 가을 깊으면 온갖 열매들이 여물어 떨어집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죠 내립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거둘 것은 거두고 버릴 것은버려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세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