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2월 8일 화요일 오전 07시 47분 00초 제 목(Title): Re: 축하 자땡... 그리고, 우유오라방. 1년 있었던, 10년을 있었던 바꾸어야 할땐 모두들 미래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기대반이라자나요 그 기대치를 80%로 생각하고 과.감.히 ........!!! 어때요? 우유오라방이 잘 되어야...밥 한판을 얻어 먹을텐데. 혹시..벼룩이 간을 내 먹는 소린가? 암튼..빠씨아~~우유....미루꾸..꾸리꾸리..미루꾸리~ *~~~*~~~*~~~*~~~*~~~*~~~*~~~*~~~*겨.울.엔*~~~*~~~*~~~*~~~*~~~*~~~*~~~*~~~* 가을 깊으면 온갖 열매들이 여물어 떨어집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죠 내립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거둘 것은 거두고 버릴 것은버려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세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