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alpha (푸른하늘) 날 짜 (Date): 1998년 12월 8일 화요일 오전 09시 10분 13초 제 목(Title): 모두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들을 잘 내리시고 실행하시는군요. 정말 부러울 따름... 자땡님은 이제 결판이 났다니 좋겠고 후니님도 특례가 끝났으니 쫌만 버티면 되실테고 왕언니도 이제 D-day만 기다리시는 처지고 다 잘되시니까 좋긴 하지만 이러다 쌀집(?)이 망하지는 않을지 걱정이 ^^;;; --- 같은 느낌은 아니라도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느낌을 받는다는거... 상당히 기분 좋은 일이지요. 이 책 읽을 때마다 친구 생각이 나요. 이 책 읽고 즐거운, 좋은 생각,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선물받은 책의 첫머리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