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수호기사) 날 짜 (Date): 1998년 12월 7일 월요일 오후 08시 25분 37초 제 목(Title): re : 자땡완료. 흠...축하해영~!. 나도 시치미떼기로 일관하는 팀장님과 담판을 져야겠네요.. 근데 난 자땡님처럼 3달 더 다니는 거시 아니라. 즉시. 땡~~~~! 이라서... ^^;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 . . . . . * . . + . * . . . . . * . . . . . . * . Passion, Pride and Humblen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