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11월 25일 수요일 오전 09시 29분 50초 제 목(Title): Re: 제가 총대를... 와....감사감사.. 친히 총대를 매어주시다니요. 저의 핸드폰도.. 019-223-5434 이어요. 일단 카운터에서..보드 모임으로 찾죠. 그럼 언니 오빠들이 안내를 잘 해주리라 믿어요. 전 오늘...외부에서 BOSS 세미나 땜시 좀 늦을 듯 싶네요. 그럼 연락드릴께요. 먼저 도착하시는 분이..자리 잡아서 우리의 보드 모임을 알립시당. *~~~*~~~*~~~*~~~*~~~*~~~*~~~*~~~*겨.울.엔*~~~*~~~*~~~*~~~*~~~*~~~*~~~*~~~* 가을 깊으면 온갖 열매들이 여물어 떨어집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죠 내립니다. 낙엽도 함께 떨어져 내립니다. 거둘 것은 거두고 버릴 것은버려서 마무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끝이 아님을 우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세요*~~~@^^@~~~*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