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스테파노) 날 짜 (Date): 1998년 11월 25일 수요일 오전 11시 33분 11초 제 목(Title): Re: 제가 총대를... 그런걸...민주적 의사수렴 독단적 결정이라고 하지요.. 잘하셨어요.. ==== http://gadget.dongbu.co.kr/ ====mailto:stepanowon@hanmail.net========== 嵐の中で輝いて その夢をあきらめないで 폭풍속에서 빛나줘 그꿈을 포기하지말아 傷ついた あなたの背中の 상처 입은 당신 등의 天使の羽 そっと抱いて 천사의 날개 살며시 안아 抱いてあげたい 안아 주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