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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수호기사)
날 짜 (Date): 1998년 6월  4일 목요일 오후 01시 22분 20초
제 목(Title): 연휴는 원래 없음이었다..





  아랬사람들 자리키는걸 흐믓한 눈초리로 바라보는 부뉘기의 울회사.

  5월1일은 물론이고..

  지난주 일요일도 모두 나와 출근부싸인(윗사람들은 이것만 체크하니까.)하고 
축구&청소..

  선거일은 당연 다 나왔고..(모두 이제 이런거엔 불만도 없는듯...나도 
그렇지만.^^)

  문제는...현충일과 그담 일요일도 출근을해야 될가능성이 점점커지고 있다..

  망할 시스템 시험은 꼭 연휴나 추석. 크리스마스..이럴때 한단 말야..

  처음엔. 우연인줄 알았지만....한두번 속냐..쩌브..



  아..내일이나 빨리 끝내고..튀어야지.....

  오늘도 광퇴근에 도전한다..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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