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9월 9일 수요일 오후 05시 00분 50초 제 목(Title): Re: [re] Re: 개미 백마리.....(POEM님전상� 하늘은 모하나..그런놈 안 잡아가구.. 이러고 정화수 떠 놓고 비는 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흑흑.. 노는 개미들이 활보하는 이 현실이..슬퍼.. 좋은 개미약 없나유???? *~~~*~~~*~~~*~~~*~~~*~~~*~~~*~~~*가.을.엔*~~~*~~~*~~~*~~~*~~~*~~~*~~~*~~~* 사랑이란 나팔소리와 함께 기사가 나타나듯이 요란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옛 친구가 조용히 내 옆으로 걸아와 앉듯 말없이 다가온다. 행복한 사람이란 인생을 살다 뜻하지 않는 일로 빙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그 우회로 있는 풍경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