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스테파노) 날 짜 (Date): 1998년 9월 9일 수요일 오전 10시 31분 20초 제 목(Title): [re] Re: 개미 백마리.....(POEM님전상서) 저도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T.T 흑흑...정말 어찌하오리까.. 되묻고 싶더이다.. ============================================================================ 嵐の中で輝いて その夢をあきらめないで 폭풍속에서 빛나줘 그꿈을 포기하지말아 傷ついた あなたの背中の 상처 입은 당신 등의 天使の羽 そっと抱いて 천사의 날개 살며시 안아 抱いてあげたい 안아 주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