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9월 9일 수요일 오후 05시 11분 58초 제 목(Title): 휴가계획서 흐흐...드뎌 하기 휴가를 쓰게 되었다. 7일중..이제 3일 먼저 쓰으고오~~~@@@ 14일....집에서 쉰다. 15일....그냥 집에서 논다. 16일....끝으로 집에서 놀던거 마무리 짓는다. 난 집이 너무 좋아좋아....호호호@@@ *~~~*~~~*~~~*~~~*~~~*~~~*~~~*~~~*가.을.엔*~~~*~~~*~~~*~~~*~~~*~~~*~~~*~~~* 사랑이란 나팔소리와 함께 기사가 나타나듯이 요란하게 오는 것이 아니라, 옛 친구가 조용히 내 옆으로 걸아와 앉듯 말없이 다가온다. 행복한 사람이란 인생을 살다 뜻하지 않는 일로 빙 돌아가야 할 일이 생겼을 때 그 우회로 있는 풍경을 즐길줄 아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