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8월 4일 화요일 오전 08시 45분 55초 제 목(Title): 비가 오는 날.. 유난히 출근 하기가 싫다. 오늘따라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릴 줄이야. 산뜻한 기분으로 출근하기에도 모자라는 판에....이렇게 비까지....다들 양복 깃 치마자락이 젖어감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출근 길을 재촉한다. 부디@! 퇴근길에 화창한 저녁 햇갱� 속에 돌아가시길.... 벌서 퇴근 시간이 기다려진다. 앗 9시도 안 되었구만서도....... *** 구리구리...자땡구리...데기데기 자떼기.. 땡이땡이 자땡이...그럼 정말 난 누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