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Gnon (enJJoY) 날 짜 (Date): 1998년 7월 1일 수요일 오후 05시 19분 43초 제 목(Title): 회사 화장실에.. 국제전화는 002, 시외전화도 082... 그렇게 쓰여 있다. 벽에 큼지막하게. 내가 다니는 회사는 한국통신이라서..좀 우습다. 설마 데이콤 다니시는 분이 쓴 것은 아닐테고. 누군가 한 직원이 회사에 대해 무지하게 앙심을 품 었나보다...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쓸지도 모르지... 국제전화는 002..그거 안될땐 008... 시내전화는 하나로를.... 그런일 없겠죠...? 퇴출은행..직원들 보니 심란해지네요. ~~~~~~~~~~~~~~~~~~~~~~~~~~~~~~~~~~~~~~~~~~~~~~~~~ God hath not promised sun without rain, joy without sorrow, peace without pain. But, God hath promised strength fot the day, rest for the labor, light for the way, grace for the trials, help from ab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