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Stepano (- 가제트 -) 날 짜 (Date): 1998년 6월 22일 월요일 오전 11시 32분 54초 제 목(Title): 의욕상실.. 과다한 업무에 의욕상실.. 더이상 힘을내기가 귀찮다. 그나마 힘든 가운데 용기를 주는건.. 친구덕분이당.. 고맙다..친구야.. __[_______]__ < 春 雨 > 春雨止夜星 봄비가 밤별빛에 그치고, -(//)=(//)- 草木之深靑 초목의 그윽한 푸르름이여.. / , U ; > 節回又回靜 계절은 고요히 돌고 또 돌건만, > , O, / \ 人不歸道程 사람은 가던길로 돌아오지 않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