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hoonie (수호기사) 날 짜 (Date): 1998년 6월 22일 월요일 오전 11시 08분 40초 제 목(Title): 흠...벌써 11시라니.. 과장님 미국 출장가신사이 모든 일을 끝내야 하는데... 벌써 11시라니... 하루에 한시간씩 인터넷에서 영어공부도 하고 기사도 읽고 그러고.. 밀린 프로그래밍도 끝낼여고 했는데... 애고 벌써 11시라니... 힘내자...힘!!! 모두 상쾌한 한주 맞이 하세요...!! ^___* 그대를보고있답니다파란하늘속에서지나가는사람들속에서걷다넘아져뒹구는낙엽속에서 나는그대의모습이보입니다내이제그대에게말하노니내가항상그대곁에서그대를위험에서 보호해주겠소누가그대를해하려한다면나는그대를대신해그를막아줄것이고나의온힘을다 해그대가슬퍼하지않도록해주겠소세상시작에서끝나는날까지영원한나의사랑그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