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POEM (*자땡이*) 날 짜 (Date): 1998년 6월 22일 월요일 오전 10시 44분 27초 제 목(Title): 월급날을 기다리며 이번주의 월요병을 이기는 법 오로지..'앗 25일 월급날이 오는구나' 이 하나뿐이다. 하지만 이제 그 무게 마져도 가볍기만 하다. '쥐꼬리 만큼 주면서 소꼬리 만큼 떼어간다' 왜 그리 공제도 많고, 삭감소식까지 들리는데. 그래도...빨리만 와라..시간만 가다오. 이번 월급날은 울집 치킨회식이당. *** 구리구리...자땡구리...데기데기 자떼기.. 땡이땡이 자땡이...그럼 정말 난 누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