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Grace (애뿌리~) 날 짜 (Date): 1998년 6월 15일 월요일 오후 07시 15분 19초 제 목(Title): 흑흑.. 오늘은 내가 지난번 망쳐 놓은 일 수습하느라 이리저리 땀 빼구.. 화나는 일까지 겹쳐서 점심도 거르고 지금까지 일하구 있다.. 빨랑 집에 가서 쉬어야지.. 수습 3개월째..산더미 같은 일이 서서히 몰려오고 있다. 우리 사수 아저씨가 담달에 그만 두시는데 이젠 증말 죽었다..어흑흑.. 이렇게 일이 많은 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