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jjanga (백여시) 날 짜 (Date): 1998년 6월 15일 월요일 오후 07시 39분 18초 제 목(Title): 지각... 원래 출근시간이 9시였는데... 팀장 맘대로(자기는 안오면서) 8시로 땡겼다... 오늘 아침 도저히 몸이 말을 안 들어서..7시에 일어날수 없었다... 9시까지 갔더니... 성격 더러운...나랑 같이 일하는 윗사람이... 앞으로 8시에서 1분만 늦어도 하루 쉬란다... 정말 그래도 될까? 하루만 안 쉬고 영원히 쉬게되는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