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alaryMan ] in KIDS 글 쓴 이(By): gaea ( 19) 날 짜 (Date): 1998년 6월 15일 월요일 오후 05시 59분 58초 제 목(Title): 착한 아르바이트생 함께 일했던 우리 아르바이트생이 몇 일 지나면 관둔다. 제x제x에서 하는 컴그래픽을 배운다고... 그동안 참 신선하게 다가온 아르바이트 생이었는데 아쉽다. 끝날때 잘해줘야지 .....새로 들어올 아르비는 더욱 챙겨줘야쥐. 우리부서는 내리사랑이 좀 부족한 편이라.. 내가 여기 왔을때 참 많이 서먹했다. 음. 그런 마음을 알기에 잘해주고 싶다~ 가야할 시간이다. 가야쥐~ ---gaea!!.-------- 사람마다 한 권의 경전이 잇는데 그것은 종이나 활자로 된게 아니다 펼쳐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