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attic (바꿉시다!) 날 짜 (Date): 1998년01월24일(토) 12시40분46초 ROK 제 목(Title): 흘흘... 역시나... 어쩔수 없는 사람들이군요. 결국은 서로 치고 받고 쌈질이나 하고... 동성애를 '남자 똥구멍에 남자 물건 쳐박는'것 쯤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동성애 문제는 그런게 아니다하고 백날 떠들어 봤자 다 헛수고입니다. 서로들 대화할 자세가 안되있는데 무슨 대화가 되고 논의가 진전이 되겠습니까? 서로의 입장들을 충분히, 아주 충분히 확인들 했을 테니 인제 그만합시다. 이거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