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DavidLee (nonunae) 날 짜 (Date): 1998년01월03일(토) 03시28분51초 ROK 제 목(Title): Re: 청량리 588, 미아리 텍사스의 계집년들� 아저씨는 연말이나 설때는 휴가인가보죠? 계속 보이지 않더니 드디어 나타나셨네요. 연말과 설때는 어떻게 지내셨는지. 혹 당신이 말하는 더러운 사람들과 사랑이라도 나누셨는지. 당신을 보면 신(하느님)이 생각나기 보다는 그 신을 무작정 따르는 졸개라는 생각이 더 나네요. 이래서 아랫사람이 잘못하면 윗사람이 욕을 먹는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니까요. 하느님은 아랫사람 단속 안하구 뭐하시는걸까? 그럼 이만! 그냥 보기 싫어서 한마디 했습니다. 이해하세요. 참고로 전 천주교입니다. 한때는 열심히 믿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