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ybgira (검열철폐) 날 짜 (Date): 1998년01월02일(금) 19시31분13초 ROK 제 목(Title): Symond에게... Fun에서 퀻ids 사상 최고의 명작인... Re: 꼬끼오가 어떻게 길을 건넜을까요? 를 보고 반성좀 해라. 아무리 얼굴 안 보인다지만 어떻게 너같은 XX가... [ Fu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8년01월01일(목) 03시05분46초 ROK 제 목(Title): Re: 왜 꼬끼오가 길을 건넜을까요? Symond(I): 계엄을 선포해서 권영길과 길을 건너는 닭들을 체포하라! Symond(II): 암탉이건 수탁이건 부정하고 더러운 부모닭에게서 보고 듣고한 동물적 육체 본능대로만 사는 닭들은 주로 서울 강남전철역 부근의 큰 골목을 건너다닌다 - 길 한복판을 건너는 통닭들과의 결투 중에서(일명 통닭 삼국지) hshim: [캡춰] 통닭 삼국지 (Symond의 글) 또 장난칠까봐 캡춰해서 못박아 둡니다. 이제 봤더니 싸이먼드 목사는 길 건너는 닭들을 "요리해서 튀겨먹을 맛있는 닭"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구역질나고 더러운 짐승"으로 보나 봅니다. 얘 목사 맞아? wolverin: "Symond가 개과천선하는 것보다는 통닭이 길을 건너가는 것이 더 쉬울 것이다." (월버린의 통닭원론 10장) jimmy: 닭이 길을 건너던 안 건너던 그게 뭐 대단한가요??? 전혀...흥분될 만한게 없자나요.. 존나 짱나는 군요... 닭에 대해 좀더 자극적인 얘기 없나요? Agape: 닭이 길을 건너는 것은 부질없는 정력만 낭비한 것임을 느끼게 됩니다. 길을 건너더라도 들이는 시간에 비하면 너무 비효율적일 듯 싶군요. staire: 닭이 길을 건너냐 안건너냐의 문제가 누구에게나 무익한 것은 아닙 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결론'을 얻지 못한다 하더라도 실망하지 않으며 닭이 점진적으로 길을 건너가는 것을 기뻐합니다. hbh: 닭이 건너는 길은 길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만이 길입니다.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닭은 결코 길을 건널 수 없을 뿐 아니라 비록 길을 건너는 것 처럼 보인다 해도 그 것은 마귀의 장난에 불과한 것입니다. ilusion: 우리 아지는 진작에 길을 건넜지.. 낄낄.. 참, 까마귀도 벌써 날아서 건너갔으니까 자네들은 닭이 길 건너는 거에 대해서 열심히 좋은 얘기 많이 하게.. GNR: 닭이 길을 건너는 게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영계냐 노계냐 이다. 아노니: 한큐에 닭이 길 건너는 동영상 떳습니다! __?__ (Who Knows?): AVI 화일 어떻게 봅니까? (X) 세현: 닭들중에 길 건너는 것을 좋아하는 새끼들이 있을까? 머 있겠지.... 그것이 삶의 목표라면 계속 건너고, 단지 일순간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면 자중해주고, 분노의 표출이라면 인제 분노가 삭아졌을 테니 더이상 건너지 마시고, 아직도 분노가 남아있다면 분노가 없어질때까지 똥이나 계속 배설하거라. 헤헤... 나는 수업이나 들어야지.... Autobahn: 닭이 길을 어제 건넜지여~ 부럽던데여~ 푸하하하하!~ 전 이만 바빠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