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eavil (전설) 날 짜 (Date): 1998년01월03일(토) 18시06분14초 ROK 제 목(Title): 아.. 드디어 보드가 맛이 가는구나. KAIST에는 미혼모가 흥분해서 한때 망치더니 sExlife에서는 시몬드가 망치는구나. 시몬드 집에는 화장실이 없다보다 신문도 안 받아보나 보다(신문 펼치고 응가를 해도 되는디...) 꼭 모디터를 천정을 향하게 두고는 거기다 응가를 해야 되겠는가? 그리고 시몬드의 성경책을 조사 해보아야 한다. 시몬드가 보는 성경의 출판사는 '사이비'출판사이고 그리고 책 제목도 '사이비판' 성경일 것 같다. 시몬드. 이제 kids에 응가를 할 때는 로그인 하고 select를 하고 'sE'를 치지 말구 'Ch'를 쳐서 원래 놀던 곳에다 응응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로그인 하면 맨날 응가가 사방에 있어서 미치겠어요. 또 남자면 남자 화장실이나 공용화장실을 써야지 치한이나 588가는 남자처럼 여대 화장실에 가서 왜 응가를 하시나요? '여대화장실 몰래비디오'는 혹 시몬드님의 작품? 제발 응가는 자기 놀던 곳에. 고양이도 응가를 하면 흙으로 덮던데... PS) 섹스라이프 동호인 여러분...제가 머리통이 격파되지 않도록 시몬드의 하느님 말구(시몬드의 하느님은 일설에 '사이비표'라고 함) 여러분의 하느님에게 기도해 주십시오... 아멘... 그럼 후다닥. seavil, seavillage. 제주도 중문 단지에 있는 제주도 어촌을 개조한 호텔입니다. 돈 백 만원이 있으면 씨빌에서 1주일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다만 바라보며 지내고 싶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