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beauty (탐구루즈) 날 짜 (Date): 1997년12월14일(일) 15시32분24초 ROK 제 목(Title): Symond의 얘기대로 라면... Symond는 부모에게서부터 이런 식으로 이상한 소리 하는 것을 배운 건가요? 세상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다 있는 법이고, 또 그런 속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자신감을 갖고 살아가는 것이 세상살이 아니 던가요? 무슨 권리에서 남들의 부모까지 들먹이는 것인지... 그러는 당신은 부모에게서 뭘 배웠길래 이렇게 여러 사람들에게 씹히는 건가요? 그리고 당신의 자식들에겐 뭘 가르치시려고 하나요? 이렇게 욕 먹으면서 사는 것? 혹시나 이런 것을 가지고 종교적 핍박에 대항하여 포교(?) 활동을 하는 것이라고 착각하신 다면, 당신이야 말로 헛된 믿음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