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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Symond (    天    )
날 짜 (Date): 1997년12월14일(일) 아가씨 코티분 ROK
제 목(Title): 음란한 통일교 합동 교미, 그 마지막회를 마치며 ..


      아래의 글이 나가고서 한국의 정치 법률 재계를 돈으로 매수한
      선명이녀석이 변호사 애들을 데리고 감히 도전을 신청해 왔군요..
      용감한 선명이 도전에 트레이닝을 준비해야하므로 이번호로 마칩니다.
      아래의 글을 갈무리해 "하이텔  천리안  나우" 에 결투를 발표합시다.

     선명이교주녀석과 1:1 결투를 장충체육관에서 할까 ?   음 ~~ 결투 ~~

    서울 강남전철역 부근에 큰 골목을 끼고 올라가면 통일교건물이 나온다.
    통일교에서 하고있는 세계일보 차량도 주차하고 있음으로 보아 세계일보의
    허드렛 일도 하고 통일교 일도 하는 정도의.. 3(?)층 건물인듯 하다..

    감남역 근처에서 일본인들을 시켜서 건전가정 켐페인등을 하고있다.
    녀석들이 유독 건전가정이라는 슬로건을 내놓은 것은 통일교의 피가름이란
    더럽고 음란한 간음-혼음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자 새로 만들어낸 구호다.

    한때는 일본의 극우파의 돈을 끌어들이느라, 또 미국의 보수세력에게
    아양을 떨어보겠다고 "반공산주의"를 제일가는 슬로건으로 내놓다가는
    문선명이가 소련도 가고 북한 김일성이도 만나고 한 뒤로, 반공은 이제
    뒤로 슬그머니 들어간지 오래 되었듯이..  통일교는 더러운 혼음이 문제
    되자 이제 "건전가정 캠페인, 성가족 캠페인, 이혼반대" 등을 내놓았다..

    이런 얘기만 듣고 어수룩하게(겉으로 통일교란 이름도 쓰지 않고 있는데)
    저들과 가까이했다가 저들에게 몸을 뺏기고 협박을 당하고 돈을 빌어쓰고
    결국에는 놈들의 노예가 돼버리는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인데도, 나라에서
    미국처럼 문선명이를 감옥에 집어넣지 못하는 이유로는, 김영삼 정부가
    선명이녀석에게 정치 자금을 많이 받아 썼다는 말이 이유로 제기된다..

    여러분들은 왜 종교의 자유가 있는데 통일교를 탓하느냐고 질문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가족중의 한사람이 통일교의 꾀임으로 몸도 망치고 가정도
    파괴되고 저들의 협박과 조직 속에서 노예처럼 살아가는 사람이 있더라도
    아무 말 못한다면,? 그것은 참으로 암흑과 고통이요 지옥이라고 하겠다..

    서울시내 한복판을 지나가는데 일본여자 여럿이 "참가정 건전가정캠페인"
    휘장을 몸에 두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화장지를 나눠주고 주소를 적고
    포도주등을 조그맣게 따라서 나눠주며 행인들을 유혹하고 있었다.
    저들의 말은 "이혼이 많아지고 세상이 혼란스러워지니 이혼을 하지 말고
    건전한 가정을 이루자."는 듣기에 따라서 대단히 기특한 슬로건이었다.

    그리고 아무렇게 개의치 않는 사람들이 주소와 전화번호를 적고 싸인을
    하며는 그것을 가지고 나중에 개별접촉을 하여, 섹스가 필요한 사람에게
    섹스를 주고, 돈과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약간의 도움을 주면서
    정에 굶주린 인간들을 하나하나 자기들의 노예로 붙들어 모은다.

    내가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는 저들 통일교도들을 발견하고는
    "남을 파멸시키는 것이 얼마나 큰 죄인줄 아느냐, 이런 짓 하려며는 너희
    나라 일본에 가서나 해라." 했더니, 주위의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내 입에서 통일교 이름이 나오고서야 사람들이 저들이 통일교에서 파견한
    일본 일꾼들임을 알고서, 길거리의 상인들마저 귀 기울여 듣기 시작했다.

    일본인 남자일꾼이 그가 존경하는 저들의 교주 선명이의 정체를 밝히면서
    비난하는 나의 말이 시작되자 분노한듯이 나에게로 달려오기 시작했다...

    이거 길거리에서 사무라이와 격돌하게 되다니..  속으로 걱정이 되었다.
    이 사무라이는 그가 모시는 교주를 위해서 자기 목숨까지 각오하고 열렬한
    자세로 덤벼올텐데..  아! 저 사무라이의 불타는 눈빛이여...

    어쨌거나 예기치 못한 사무라이의 주먹이 들어오면 발을 쓸어 넘어뜨리고
    몸이 들어오면 옆으로 던져버려서, 사무라이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서
    제풀에 길바닥에서 허우적되도록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무라이는 눈을 부라리며 한참을 씩씩거리고 서있다가, 거리를 두고
    사무라이의 몸짓을 경계하는 내 눈빛과 맛닥뜨리며 눈살을 떨고 있었다.
    일촉즉발의 찰나 ~.   사무라이는 안되겠던지 현명을 찾아가기 시작했다.

    "가시"시이오." 
    - 이거 내 나란데 당신이 누구보고 가라 마라야 당신이 일본으로 가야지.
    "이제 그만 가시"시이오." 
    - 당신들이 여기서 떠나면 나도 떠나지..

    요즈음은 선명이가 외국에서 돈도 덜 오고 해서인지 예전처럼 돈을 펑펑
    쓰기보다는 어떤 전략에 입각해서 경제적인 전술을 펴고있다는 느낌이다.
    한창 대학가에 반미분위기가 있을 무렵, 선명이가 미국의 감옥에 끌려가기 
    전에 제이인자 박보희가 고려대학교에서 미국옹호연설을 하다가 돌을 맞고
    피를 흘리면서 도망간 이후.. 그리고 무지하기 그지없는 통일교열성당원이
    함부로 폭력을 휘두르다가 정부의 경계를 받고난 이후..

    까딱 잘못했다가는 한국에서 가진 것 모두 빼앗기고 쫓겨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서 저들은 이제 매우 조심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밖에서는 일본 일꾼들을 시켜서, 다혈질적인 한국 사람들끼리의 충돌을
    예방하고 있으며, 일본 일꾼들 몇명의 뒤에는 한국인을 하나씩 뒤에 두고
    리모트콘트롤을 하고 있음 등이 그 예이다.
    그리고 이 한국인 조장은 사태의 진도를 파악하면서 통일교돌격대의 여러
    상황을 지휘하고 있음으로 보아 월급을 받는 본부임원이란 생각이 들었다.

    통일교가 여의도에 갖고있는 어마어마한 땅을, 그 재산 형성의 불법성을
    밝혀서 한국 정부에서 환수하면,..   그것만 갖고도 한국 곳곳에 턱없이
    부족한 수영장,실내체육관,의료교육오락시설 등이 딸린 초현대식 건물의
    "노인 복지센터" 를 한국에 백개 이상을 지을 수가 있다.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저렇게 허술하기 그지없는 통일교 집단에게 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현혹 될 수 있느냐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게 되고
    내용을 모르면서 막연히 통일교에 대해 동정을 갖는 사람들도 있겠다..

    통일교에 의해 수십년간 협박을 받으며, 자기가 살고있는 집에는 통일교
    협박전화가 한시도 쉬지않고 걸려오는 고통을 받아야 했던 한사랑선교회
    대선후보 6번 김한식 같은 분에게 물어보면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다.
    해외선교를 이끌어오던 분으로 "한사랑선교회"에 연락하면 들을 수 있다.

    이 일본인남자가 고분고분해지자 한쪽에 있던 일본여자가 나를 밀어대기
    시작했다.    나를 가라고하며 밀어대는 폼이 여자인데 자기를 때리기야
    하겠냐는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인가 보다.
    젊은 여자가 몸으로 미는데 달콤하겠느냐? 하는 생각도 해볼수 있겠지만
    문선명이나 통일교간부와 피가름이라는 음란한 교미를 했을걸 생각하면,
    그저 더럽고 불결한 생각이 떠오를 뿐이다.

    조금 있다가 다른 통일교 일본여자가 지나가는 경찰을 부르는게 아닌가?
    도둑놈이 "도둑놈 잡읍시다" 캠페인을 하듯, 음란하기 그지없는 집단이
    "건전가정 캠페인"을 들고나오더니, 나중에는 경찰까지 부르다니..
    (도둑이 "도둑놈잡아라" 외치면 누가 도둑을 도둑으로 알겠는가.. 참.)
    사복경찰은 당당히 무전기를 한손에 들고 내게 신분증을 요구해 오길래
    신분증을 보여주고 한편으로 나의 "시내노상설교"를 쉬지않고 계속했다.
    (방해를 받지 않으려고 아예 경찰에게 특별수당을 주고 옆에 세워둔듯..)

    통일교가 영특해져서인지 요즘은 구청이나 관공서를 돈이나 사람등으로
    줄을 대어 통일교의 말잘한다는 박보희같은 사람을 구청 관공서 개최의
    연설회에 초청강사로, 조직적으로 침투해 오고 있음은 놀라운 사실이다.
    관공서라 하더라도 돈에 약하고 경계심이 없는 것이 보통사람들 아닌가.

    사람들은 우선 관공서에서 하는 연설회이기에 아무런 의심이나 경계를
    갖지않고 참여하는 것이 보통이고, 그 외에도 관공서에서 한다는 것에
    과거에 통일교에 가졌던 부정적인 인식마저 잊고 참여하고 있다.
    이를 놓치지 않으려고 겉에 "통일교"라는 이름은 아예 쏙빼고 건정가정
    캠페인같은 희한한 이름을 만들어대서 신분을 처음부터 위장하고 있다.

    통일교에대한 개인적인 협박과 교미인 피가름등은 은밀히 행해지고있는
    것이고, 피해자가 챙피하다는 생각에서 성폭력을 당한 여성들이 오히려
    부끄러워하고 숨기고있으므로해서 "점조직적인효과"로 증거를 잡는다는
    것이 어려워지고 있듯이, 일반인이 모르는 피해는 엄청나다고 한다.
    한때 광신도들에 의해 예언을 잘하고 특별한 능력을 전수받는 방법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이 능력있는 광신도와의 교미는 문선명이 그 선배되는
    어느 늙은 여자에게서 해방이후 배운 것이라고 전해진다.

    해방이후 산기도로 능력을 받았다는 어느 여자가, 그 여자와 교미를하면
    특별한 능력을 받는다는 말이 전해져 꽤나 많은 광신도들이 방을 예약해
    기다려가며 교미를 했으며 그중의 하나가 문선명 이었다는 사실이다.

    통일교의 피가름 음란에 당황하는 사람들이 많을줄 알지만 종교역사에
    이러한 변태적인 매음은 과거 종교역사에서 일반적인 현상이기도 하였다.
    - 아래 내용은 그리스도교대사전(1977년대한기독교서회발간) 978쪽 발췌.
    "구약에는 두종류의 창녀가 있었다. 하나는 매음 즉 댓가에 의해서 행하는
    영업상의 창녀와, 다른 하나는 종교적 매음으로서 '신전창녀' 가 있었다.
   고대세계에서는 어디에서나 찾아보는 현상이지만, (중동)셈족세계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특히 신전창녀는 신전이나 성소에 부속된 신분으로서 
    자행했다. 이것은 자연의 생식력을 신성시하던 관념과 결부된 습관이었다.
    그리하여 여인들은 이러한 행위를 자행함으로써 축복의 원천이 되어있는
    신에게 봉사한다고 생각한 것이다.. (이하생략)" 

    문선명의 어마어마한 자금력의 배경에는 이러한 피가름 매음을 이용한
    돈많은 부인네들로부터의 돈 쓸어모으기가 등장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여자들에게 (목사가 말을 안들으며는 목사부인에게) 약을 먹인다고 한다.
    실질적인 체험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여도, (자기 사랑해~ 쪼~옥 쪽~!)
    하면서 오랜 세월 교제를 하다가 결혼을 하고도 실패하고, 그 자식들이 
    탈선하고 망하는 가정들이 있는데 선명이를 "참부모"로 하여, 선명이가
    짝지어주는 아무 사람이나 결혼을 (그것도 수백 수천명씩) 한다는 것이 
    도대체 인간의 상식에 맞는 짓인가? (미쳐도 단단히 미친 환장한 놈들)

    선명이와 부인 한학자는 무당들이 쓰는 이상한 관을 쓰고 교주가 되어서
    이상한 주문을 외우면서 이 미치광이 집단결혼식을 문명사회 한복판에서
    태연하게 하고있는데도 (그것도 신앙의 이름으로) 아무 제재가 없다니..
    선명이가 피가름을 하는 원리적인 이유로는 예수님이 오시고 구원에 실패
    하셨는데, 선명이는 직접 하늘의 피를 그 자녀들에게 피가름이란 교미를 
    통하여 거룩한 피를 이어서 결국 구원의 완전과 참가정을 이룬다는.. 
    철저하게 미치고 돌아버린, 해괴하고 미친놈들의 교미원리다....
   
    선명이가 한국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현재 해외선교사나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 신앙인들이 오해를 받고 경계를 받는 일까지 허다하다..
    거기다가 문선명은 통일교에서 발간했던 과거 문선명어록에서 "통일교가
    그리스도교를 흡수하고 통합한다" 는 계획까지 장담하고 있다.

    지금도 통일교에서 하고있는 여러가지 불법 성폭력등이 앞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므로 대선주자 주위에 정치자금을 가지고 저들의 주위를
    돌며, 앞으로 있을 정부 감시를 빠지려고 뇌물올가미를 치려할 것이다.
    (대선주자 녀석들 이미 똘똘한 통일교애들 돈을 엄청나게 받았을 거야)

    일본인들이 특히 통일교의 도구로 잘 사용되는 배경에는 통일교의 가장 큰
    자금줄로 여겨졌던 일본 빠징고의 왕(엄청난 현금동원 능력) "사사끼"등이
    과거에 배후세력으로 미국놈들에게 조사되었으며, 그로인해 광적인 습성의
    극우세력과 "일본국기일장기"를 통일교 깃발의 가운데에 위치하게도 했다.

    한국에서 별 재미를 못보고 멀리 도망간다는 사람들이 일본이라는 야만인이
    모여사는 섬나라에 정착해서 문명을 만들어주고, 정치와 무슬등을 가르쳐준
    이후로 학문과 문화가 깨이지 않은 이 섬나라 야만인 들은 국가라는 단위의
    질서를 찾게되고, 대륙의 기마민족은 섬나라 야만인들의 지배계급이 된다.

    한국에서 문예가 꽃 피운 때에, 일본은 칼과 창으로만 다스려지는 전쟁속에
    살벌한 질서의식이 생기고, 한국에서 중앙집권정치로 칼창을 제조하는 것을
    금지하고 양반이란 정신 문명이 곪아 터져가며 썩어갈 적에, 칼로 만들어진
    뚜렷한 국가질서를 바탕으로 서양에서 발명된 강철과 무기를 만드는 기술이
    전해지면서 이 야만인 나라 일본은, 섬나라로서 남에게 침입을 쉽게 받을수
    없는 환경의 보호 속에 (다른 나라는 외환으로 서로 치고받고 자멸할 적에),
    감히 어버이나라 한국과 음흉한 짜장면 중국까지도 넘볼만큼 자라게 된다.

    허나 본색이 정신적으로 미천했고 미개한 민족인지라 지금도 오만가지 미신
    사이비종교의 천국으로서 그 바닥을 과시하고있는데, 우리는 조용히 찾아가
    가볍게 발로차고 월드컵에 네번씩이나 나가는데, 일본인은 광적으로 경기장
    앞에서 텐트를 치며 남녀혼숙하고 발악을 하고도 월드컵에 못나가는 것등이
    가장 쉽게 발견할수 있는 예가 될 것이다. (텐트속에서 박수치고 발광하고)

    사복경관이 나를 신원조회해봐야 '거룩한 성직자' 외에 더 무엇이 나오랴..
    옆으로 경찰관이 물러나자 일본의 사꾸라 아가씨들이 떼거리로 미는 것이
    아닌가.. (지저분한 사꾸라 아가씨들!) 이제는 막판으로 그 사무라이마저..

    지나가는 행인들은 좋은 볼거리 때문에 모여들기 시작하고 통일교가 진을친
    큰우산 옆에있는 관공서에서는 밖에서 큰소리가 나기 시작하자 창문을 열며
    긴장해하는 분위기마저 여실히 느껴졌다. (이 관공서도 돈 받지 않았나해?)
    (그래 내가 물러갈 이유는 하나도 없고, 떡 본 김에 제사지낸다는 속담대로
    군중들도 많이 모였는데 여기서 예수님 전도하고 설교나 즉흥적으로 해보자
    마이크와 스피커는 없지만..)

    나는 더욱 목소리 볼륨을 높일대로 최대한 높여서 문선명과 통일교를 향한
    경고와, 그리스도를 옳게 믿고 바르게 살며, 선량한 국민을 유혹하고 죄에
    빠지게하는 것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아울러 경고했다.    

    (어! 근데 지금 몇시야.. 이거 여기서 한도끝도 없이 지체할수는 없는데..)

    저녁에 모임이 있고 이런저런 일을 해야 하는데 아무리 문선명 통일교의
    나부랭이들을 쓸어버린다지만.. "이거 하나님 일을 over time 했구나.."
    부랴부랴 통일교음란집단을 이제 떠나야 겠다 하고 발걸음을 재촉해 앞으로
    백여보를 걸어가보니 앞에 또 한 떼의 통일교음란집단이 나타나는게 아닌가!
    Oh my God!   이들이 약 백여미터 사이를 두고 촘촘히 진을 치고 있다니...

    일반 사람들은 어떻게 통일교 음란교미집단이 한두명도 아니고 저렇게 많이
    있을 수 있을까에 관하여 (나를 포함해서) 대단한 의구심이 일어날 것이다.
    더구나 저들은 며칠 후 미국의 심장 워싱턴에서 3만쌍 합동 부부결혼식이란
    20세기 최후의 미치광이 집단교미를 계획하고 있지 않은가...

    그것은 현대 물질문명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 상실과
    고독에서 기인할 것이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집을 도망나온 방랑떠돌이가 
    되어서 무엇을 하든 안정된 마음과 생활을 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불안해한다.

    그래서 인간들은 거짓된 미신과, 인간의 형상을 만들어서 우상을 숭배하는 
    종교와 철학이란 것들에 몰두하고 있는데 그 마지막은 매우 비참한 것이다.
    (우리는 수십년전 칼 바르트가 왜 "그리스도교는 종교가 아니다, 현실이다." 
    "한손에는 성경을 한손에는 신문을." 역설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야 한다.) 

    - 아래의 글은 윗글과 연결이 되므로 예전에 쓴 글인데 참고로 싣는다. -

     아주 우연한 기회에 큰땅을 지닌 아시아의 정부각료를 만나게 되었고
     짧은 시간이었으나, 그에게 그리스도교를 전할 귀한 시간을 가졌었다.

     그는 광신도들이 남긴 좋지않은 예를 들어 부정적인 대답을 했었지만,
     나는 과연 똑같은 상황에서 출발한 동과 서의 문명이 무엇으로 인하여
     그렇게 큰 차이를 남겼으며, 미국이라는 나라가 무엇으로 인하여 짧은
     시간 내에 세계최강의 나라가 되었느냐를 질문했다.

     같은 하드웨어도 어떤 소프트웨어를 쓰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다.
     기껏해야 게임으로 쓰는 하드웨어는 펜티엄프로에 기가바이트를 몇개를
     써도 "어린애 장난감" 에 불과한 것이고, 창조와 과학을 위해 사용하는 
     하드웨어는 "인류문명의 최대의 병기"로 불리우기도 한다.

     어떤 소프트웨어를 사용했기에 거대한 하드웨어 중동 인도 중국 소련은
     저토록 허무하게 종속적인 가난에서 신음해야 했고, 어떤 소프트웨어를
     사용했기에 미국 유럽나라들은 민주주의 경제가 발전했는가에 대하여서
     어마어마한 하드웨어를 갖고도 고생하는 나라의 각료에게 질문을 했다.

    "좋은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수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어떤나무든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수있다." 누가복음 6장


    몇해 전 초기 육사 출신에 중앙정보부 창설 멤머 전력을 가지고 있는 조모
    목사분이 문선명의 배후를 심도 깊게 수사한 책이 나왔다가 상대방의 강한,
    자금력을 비롯한 파워게임에 밀려 오히려 삼 년여의 징역형에 처해졌다.
    여기 그 일부를 공개하면서, 국민들의 객관적인 판단이 내려지길 바란다.

    문선명은 대외적으로 알려진 부인 한학자 외에, 오히려 본부인이라고 하는
    안경을 쓴 미모의 "최순화" 라는 여인이 항상 문선명의 옆에 등장한다.
    이 최순화란 여인은 놀랍게도 교보문고와 63빌딩의 주인 최순영의 누이로
    나중에서야 확인되었는데, 최순영은 미국에 있던 이 최순화가 친척이라고 
    오랜 세월 동안 조사하는 목회자들에게 연막 전술을 펴며 둘러댔다.
    저자는 당시 알려진바 없고 이렇다할 성공적인 배경기업체도 갖고있지 않은 
    최순영이 어떻게 자금을 동원하여, 당시로 최대 규모의 엄청난 교보빌딩과 
    동양최대의 63빌딩을 지을 수 있었느냐를 질문한다.

    더구나 최순영은 "횃불선교회" 라는 선교단체를 만들어 거의 모든 교회가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받고 있으며, 최순영의 동서인 온누리 교회의 하용조
    목사는 개신교 최대의 잡지 "빛과 소금" 두란노서원 등을 운영한다.
    금싸라기 이촌동에 위치한 온누리교회, 수 천억원의 "횃불선교회" 가 만일
    하용조 목사와 최순영 장로의 물주로 짐작되는 문선명의 조종에 놓여 있고,
    여의도에 있는 돈으로 계산하기도 힘든 엄청난 땅과, 통일교에서 돈을 받는
    할렐루야기도원의 김계화, 추종목사등을 계산하면 저들의 저력은 엄청나다.

    기독교 개신교측의 여러 교단과 교파에서 통일교에 대해 결단적인 의지를
    보이며, 통일교로부터 돈을 받고 매수된 수 많은 교회와 목사들의 명단을
    공개하는 "정화"의 수천명 모임이 언젠가 모 교회에서 계획 되었었다.
    그러나 결과는 놀랍게도 "실패"로 돌아갔는데, 그것은 통일교측에서 아예
    저녁 모임이 있기에 앞서 "전기선"을 끊어서 모임자체를 엎어버린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멀쩡하게 법이 살아있는 나라에서 그럴 수가 있는가? 하고
    의문될지 모르지만, 김영삼대통령이 통일교 돈을 받아서 뻥끗하면 오히려
    정치인인 자기가 엎어지고말 지경이니 저들을 보호해야 하지 않겠는가?
    김영삼이 통일교 돈을 받아쓴 대목에 관하여 폭로를 했던 현대종교연구회
    탁명환이 대성교회 박윤식목사의 지시로 살해된 것은 이미 아는 사실이다.
    살해를 지시한 미국에 도망간 박윤식 목사가 한국에 돌아와서도 멀쩡하게
    돌아다니는 것이 어떻게 고위 정치권의 보호 없이 가능하단 말인가?
    국무총리를 지낸 정윤식이 장로로 있던 대성교회가 이러하며, 충현교회의
    김영삼장로가 이러하니 한국 개신교회 타락상과, 통일교에 오염된 부분은 
    우리의 상상을 훨씬 초월하고도 남는다.

    통일교에 오염된 가련한 처지를 차치하고라도 한국개신교회의 비정상적인
    교회운영과 그리스도를 팔아먹는 모습을 몇 개 짚어보고 가기로 한다.
    이런 장사꾼들의 교회 때문에 예수그리스도를 오해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나라를 팔아먹은 희대의 사기꾼 김영삼을 장로로 앉힌 큼지막한 충현교회,
    국무총리 정원식이 장로로 있으며 목사가 살인을 코치한 통일교 대성교회, 
    뺀질뺀질하기로 소문난 압구정동의 오랜지 깍쟁이들이 스캔들있는 나이롱
    곽선희목사를 빙 둘러 그리스도교 욕 먹히는 유명인사들이 모인 소망교회,
    그옆에 있으면서 형제들끼리 감투싸움으로 목사가 치고받고하던 광림교회,
    박정희 이래 정부 지원을 받으며 官製교회의 시범이 되고있는 순복음교회,
    삼풍백화점으로 수백명 사람을 죽인 이준 장로가 있는 한경직의 영락교회,
    전두환 밑에서 장관하던 황산성이 사모로 개거품 무는 광화문 새문안교회,
    얄팍한 성경지식에 고집과 심통으로 가득 차있는 목사의 여의도 침례교회,
    교회는 사회참여가 아니라며 똥폼을 잡는 어린아이, 옥한흠의 사랑의교회,
    로마교황에게 또박또박 봉급받으며 서양놈에게 복종하는 카톨릭 떨거지들..

    이왕 쓰던 참이니 좀더 쓰자면.. 사리란 (특수)결석이 얼마나 나왔느냐로
    내공을 인정하며, 걸핏하면 각목으로 치고받는 "특공무술" 을 국민들에게
    시도 때도 없이 언론을 통해 보여주며 국민을 공갈치는 조계사 땡초들..
    인도의 미신 불교에 미쳐 겉으로는 머리도 깎고 인도인처럼 뚝딱거리면서
    밤만 되면 가발을 쓰고 캬바레다 숨겨논 여자 집, 불고기집으로 사라지며,
    요즈음은 삼천리 금수강산 수천년 유적마저 몽둥이를 들고 산에 들어오는
    국민들을 위협하는, 용맹무쌍한 불로소득의 대명사 땡초들..
    
    온누리교회의 하용조는 연예인교회의 목사였는데 저들이 이런저런 이유로
    교보문고 63빌딩 최순영의 돈을 받아 개신교에 (문선명을 대신해) 뿌리는
    돈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나마저도 옛날에 어디서 설교비 십만원을 받은
    적이 있었는데 이것을 나중에 추정하니 그 루트로 받은 것이란 사실이다.!


(서울지역통일교교회)
 2  통일교회       강동-둔촌496(2층)            474-2566
 3                 강서-화곡102-321(본동)       603-2694
 4    장위2동      노원-월계-436(동신A3동601호)   915-3297
 5                 성동-옥수226(2동3층1호)      298-4119
 6                 성북-길음3-919(6/2)          983-5446
 7                 송파-풍납165-4(5층)          471-4846
 8                 양천-신정1017-1(통일교회)    649-9354

        (청평수련장 0356-84-4335)

(경기도지역통일교교회)
 2  통일교육전문위원경기도협의회      수원-장안-조원625(종합운동장내145호)
                             0331-44-0682(0681)
 4  통일교중앙수련원    구리-수택437-45         0346-553-4315(4313)
 9  통일교회            인천-남동-만수5-883-12(개인주택지하)
      남인천교회                                032-469-8591
10    서인천교회        인천-서-가좌212-14(오성빌딩3층) 032-577-7749
 1  통일교회    성남-수정-수진2-31-12(성남통일교)       0342-752-2334
 2              성남-수정-수진2-4590(지하)      0342-753-8588
 3              성남-중원-중-305(3층)           0342-47-9505
 4              고양-일산-일산584-16            0344-975-2304
 5              광주-광주-경안72-27(2리)        0347-62-2563
 6              김포-김포-북변427-1             0341-84-2883
 7              남양주-퇴계원-퇴계원218-34      0346-571-9779
 8              동두천-생연464-4(통일교회)      0351-865-4541
 9              안성-안성-금산21-2(안성통일교회) 0334-675-3770
10              여주-여주-홍문199-1             0337-83-2874
 1  통일교회    연천-전곡-전곡483(1리)          0355-32-2426
 2              파주-문산-선유75-9(2리통일교회현장) 0348-52-9822
 3              파주-금촌295-2                  0348-941-2622
 4  통일교회관인  포천-관인-탄동532(2리고향회관식당) 0357-34-7590
 5  통일교회서인천교회    인천-서-가좌-212-14(오성빌딩3층)
                                                032-583-3941
 6  통일교회수련소  가평-설악-송산-552          0356-84-6079
 7       가평-설악-송산-75-1(통일교수련원)      0356-84-4388
 8     가평-설악-송산(산)-75-1(승공연합회설악단) 0356-84-7076
 9 통일교회수련원  가평-설악-송산-75-1(통일교회수련원) 0356-84-8818/910  
10 통일교회심곡교회  부천-원미-심곡2-146-4(통일교회) 032-652-2201
 1  통일교회인천교회  인천-남-숭의1-129-5       032-882-1836
 2  통일교회포천   포천-포천-신읍183-1(포천통일교회) 0357-535-2218

                             
(충청북도지역 통일교교회)
 2  통일교회      청주-흥덕-사직1-228-25        0431-274-1803
 3              보은-보은-교사389(통일교회2구)  0433-44-2802
(충청남도지역통일교교회)
 2    당진-당진-읍내495-8(국제승공연합)         0457-355-2995
 3    부여-부여-동남452-1               0463-835-2655
 4    서산-읍내335-3(바)                0455-665-3544
 5    아산-온천107-67                   0418-545-3557
 6    아산-인주-금성165                 0418-43-1496
 7    천안-성정-159-4                   0417-572-2792
 8    태안-태안-동문440-7               0455-674-3793
 9    천안-성환-성환449-858(1구)        0417-581-5041


(대구,경상북도지역통일교교회)
1  통일교부흥단 대구-남-대명7-1731-14(통일회관2층) 053-656-4030/1
2  통일교육전문위원경북협회   상주-무양246-2(청파장내) 0582-34-4044
3  통일교회                  대구-달서-상인1464-6  053-631-0961
4                대구-달성-현풍-성하414-1(현풍통일교) 053-614-2378
5                포항-북-죽도2-89-4                   0562-73-6429
6                경주-안강-양월1245-3(통일교회) 0561-761-3365
7                고령-고령-헌문49-3(통일교회)   0543-954-2343
8                구미-원평1-319-3(통일교회)     0546-52-5335
9                문경-점촌471-6(점촌통일교회)   0581-555-4058
10               상주-무양175(동보아105-202)    0582-34-6443
 1  통일교회     상주-서문47(통일교회)          0582-535-4058
 2               성주-성주-예산351-17           0544-933-2873
 3               영덕-영덕-남석275-1            0564-734-2912
 4               영주-영주4-505-5               0572-32-8885
 5               영천-문외-182-9(통일교회)      0563-34-3774
 6               예천-예천-서본-288-3           0584-52-5351
 7               울릉-울릉-도동229-8(통일교회)  0566-791-3140
 8               청송-청송-월막252-2            0575-873-2426
 9               칠곡-왜관-왜관200-8(통일교회)  0545-974-3964
10               영주-영주4-291                 0572-31-5446
 1  통일교회     예천-예천-서본288-3(통일교회)  0584-654-3581
 2    목사집     칠곡-왜관-왜관200-8            0545-974-1531
 3  통일교회     경주-노서-경주-175-1           0561-772-8008


(부산,경상남도지역통일교교회)
 2  통일교김해교회      김해-봉황380-1          0525-37-7844
 3  통일교남부산교회 부산-수영-남천1-12-22(남부산통일교) 051-626-7569
 4  통일교신령협회      부산-부산진-범천2-1298-117      051-642-7524
 5  통일교신령협회목사관  부산-동-초량1-1053(39통3반)   051-465-3376
 6  통일교신협회관관리사무소  부산-부산진-범천2-1298-117  051-635-3075
 7  통일교회         울산-남-신정1-518-18(통일교회)     0522-72-5188
 8                   울산-동-전하2-652-8(방어진교회)    0522-51-2290
 9                   거제-신현-고현790-6(고현통일교회)  0558-635-2322
10                   거창-거창-중앙344-10               0598-944-2977
 1  통일교회      사천-동금-65-3        0593-33-3482
 2                산청-산청-옥산152     0596-73-2410
 3                진주-칠암-256-3(진주통일교회)         0591-52-8341
 4                진해-광화14(통일교회)         0553-546-2122
 5                창원-대원8-3(유치원4층교회)   0551-82-8253
 6 경남교구본부  창원-상남65-7(창원통일교회사무실)      0551-85-4701
 7                        통영-북신331-12(4층)          0557-645-5357
 8                        하동-하동-읍내1352-1          0595-83-6694
 9               함양-함양-용평684-14(국제승공연)       0597-63-2324
10    팩스번호    합천-합천-합천-689-8                  0599-31-7527
 1  통일교회      김해-진영-여래690(온누리아406)        0525-43-5780
 2                사천-사천-수석276-3           0593-52-2529
 3  통일교회국제승공연합양산지부  양산-북부212-4(양산지부) 0523-386-2449
 4  통일교회부산교회           부산-부산진-범천2-1198-117(범천빌딩관리실)

(전주,전라북도지역통일교교회)
 2  통일교회      전주-덕진-금암1-515-8         0652-252-0416
 3                전주-덕진-금암2-515-8(6-1)    0652-73-1837
 4                고창-고창-읍내192-6           0677-64-2767
 5                군산-문화14-5                 0654-62-4844
 6                김제-신풍177-4                0658-547-2846
 7                김제-청하-동지산807           0658-43-1353
 8                남원-동충150                  0671-625-3178
 9    남원통일교회       남원-동충-150-1        0671-33-9023
10                       무주-무주-읍내757-5    0657-322-2456
 1  통일교회      부안-부안-서외239-15          0683-84-3366
 2       부안-변산-지서319-6(산내통일교회)      0683-82-8185
 3  순창통일교회  순창-순창-순화-731            0674-53-5759
 4               완주-삼례-후정414-132          0652-291-2785
 5 통일교회(신태인) 정읍-신태인-신태인-388-7(통일교회)  0681-571-7324
 6                정읍-장명80-3(통일교회)       0681-33-1945
 7                익산-남중1-194                0653-855-4298
 8 김제통일교회  김제-신풍-177-14(통일교회)   팩시밀리  0658-43-2846

(광주,전라남도지역통일교교회)
 3  통일교회  광주-동-계림250-91(광주통일교회)  062-224-4901
 4            고흥-고흥-옥하156                 0666-35-2964
 5            고흥-도양-봉암1614-98             0666-842-3947
 6            곡성-곡성-읍내515                 0688-63-2455
 7            광양-광양-칠성434-3               0667-762-0629
 8    구례교역장  구례-구례-봉남117-5           0664-782-2766
 9                목포-용당1-1083-5             0631-76-2285
10                무안-무안-성남207-1           0636-453-2730
 1  통일교회      보성-벌교-벌교603             0694-857-1085
 2                여수-관문876-2                0662-62-8229
 3                영광-영광-백학261             0686-51-2747
 4       영암-영암-남풍222-7(영암통일교회)      0693-73-2743
 5                장성-장성-영천901-8           0685-92-2801
 6                장흥-장평-양촌338             0665-62-3177
 7        장흥-장흥-건산단지546-12(통일교회)    0665-63-2749
 8         장흥-장흥-건산546-12(통일교회)       0665-63-2745
 9    진도-진도-남동614-2                       0632-42-9478
10    해남-해남-수성155(해남통일교회)           0634-536-3386
 1  통일교회      진도-진도-남동614-2           0632-544-2661
 2  통일교회전남교구         광주-남-사21       062-676-0641
                             
(제주도통일교교회)
 2                        제주-삼도1-300-19  064-22-4245            **
                                            0431-54-6880            **


        아  ~~    아  ~~    아  ~~    아  ~~  


        아 ~~    아 ~~~~    아 ~     아 ~~~~~~~~~~~~~~~~


        ( 용의 눈물의 서곡이 드디어 흐르는구나 ~  )

        ( 선명이 너, 이제 장충체육관에서 보자.    )

        ( 오늘따라 배호의 "안개낀 장충단공원" 이 듣고 싶군 ~  )



                     EVERYBODY, HAPPY NEW YEAR AND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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