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lovinla (야~~~압!!) 날 짜 (Date): 1997년12월14일(일) 14시03분59초 ROK 제 목(Title): 음란한 어쩌구 저쩌구.. 씨몬든가 몬가라는 사람인 왜 왜 왜 여기에 와서 � 사람들 자유로이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모라 모라 모라구 하는 것일까요... 야한얘기한다고 울 부모님이 더럽고 부정한 영혼 어쩌구 저쩌구 하시는데.. 매우 불쾌합니다. 아.. 내 영혼이 정말 더러운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