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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ina (jj)
날 짜 (Date): 1997년10월22일(수) 05시28분12초 ROK
제 목(Title): 캡쳐, 천리안의 그녀를 만났다.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W2lcome)
날 짜 (Date): 1997년10월22일(수) 04시42분12초 ROK
제 목(Title): 천리안의그녀를 만났다...



만나기로한 장소로갔다. 오후 늦은 시간. 한참을 기다려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 이유를 나는 알고있다. 사실 천리안에서 얘기할때
키가 몇이냐고하길래, 실제의 내키보다 좀 부풀려 얘기를 했다.
하긴 이렇게 만날 약속까지 할줄을 몰랐으니까.

기다리다가 그냥갈까하는참에, 어디선가 쭈뼜쭈뼛 한여자가 나타났다.
갸름한 얼굴에 그리 이쁘진 않았지만, 어딘지모르게 색기가 흐르는것
같았다. 아마 나의 선입견일것이다. 나를 확인하고는, 생각보다 키가
작다고했다. 나는 어색해서 그냥 웃곤 아무말하지않았다. 그냥 앉아있으려니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해서 술을 마시자고했다. 그래서 우린
술을 마시러갔다. 난 원래 술을 잘못하는데, 조금은 긴장이돼서인지
별로 취하질않았다. 생각보단 순진한 여자란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찌해야
하나를 몰라 계속 우물쭈물, 그냥 이런저런얘기를 하니까, 뭔지 눈치가
심상치가 않았다. 난 속으로 그냥 가버려도 붙잡지 않을 생각이었다. 웬지
너무 어색했기 때문이었다. 그런시간이 얼마가 지난후, 그여자가 나에게 본격적으로
묻기 시작했다. 여자랑 자봤냐고. 내가 너무 순진해보였나보다. 사실 돈주고
자본 경험은 있어도, 직업여성이 아닌 사람과 자본적은 아직 없었다.
자본 경험이있다고하니까, 그냥 헤헤거리며 웃기만 하더니, 일어나자고했다.
난 그냥 돈술값을 지불하고 따라 나섰다. 그가 이끄는대로....

그는 아무런 꺼리낌없이 어느한 여관앞으로 나를 데리고갔다. 나보고 지금부턴

자기를 데리고 들어가란다. 무지 쑥스럽고 어색했지만, 웬지 오기가생겼다.
여관엘 들어가니, 걱정했던것과는 달리, 거기서일하는 아줌마는 아주 사무적이었다.
별로 눈길도 주지않아서 조금은 덜 쑥스러웠다. 방으로 들어가고나니,그나마
먹은술이 다깨는것 같았다. 갑자기 그녀가 나에게 다가오더니, 키스를 퍼부었다.
얼떨결에 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서 나도 키스를 즐길수있었다.
사실 여자랑 이렇게 오래 그리고, 진하게키스를 해본적은 없다. 얼마후, 자기가
먼저 샤워를 하겠다며 내앞에서 옷을벗기사작했다. 나도 흥분되기시작했고,
솔직히 가슴이 막뛰었다.완전 나체가된 그는 아무런 스스럼없이 내게 키스를 가볍게
한후 들어가 샤워를 시작했다. 나는 그냥 앉아서 그다렸다. 조금후 문을 빼꼼히
열더니 샤워를 같이하잔다. 사실 난 키도작지만, 몸매에는 별 자신이없다. 책상에만
붙어앉아있어서인지, 배도 조금 나왔고... 하지만 용기를 냈다.

샤워를 시작하니, 그가 내몸에 비누칠을 시작했다. 손이 매끄러워서인지 나는 무척
흥분이 되고, 이미 단단하게 발기하고말았다. 그런 나의것을 그녀는 비누끼를
제거하더니, 입에넣고 빨기시작했다. 직업여성이 한ㄴ것과는 느낌이 달랐다.
무척 잘 하는것같았다. 나는 사정할것같은기분을 느껴 내 스스로 빼고말았다.
그랬더니, 키스해달라며 달라붙는다. 좀 찝찝했다. 키스를 했더니, 야각ㄴ
찝찝할맛이 느껴졌다. 아마, 오랄을 한후라서그런생각했다.

대충 샤워를 마치고, 우리는 머리도 채 마르기전에 침대로 왔다. 그는 내위로
올라와서 내 온몸에 키스를 퍼부었다. 다시 오랄이 시작되고, 나는 아까보다
더 자극이되어 참을수가 없었다. 사정직전까지 가자 나는 어찌할수없어서, 그에게
나온다고했다. 그는 재빨리 입을 빼고는 내가 사정하는 모습을 한손으로 나의것을
자극하며 바라보았다. 쪽팔렷다. 할말도없고. 가만히 누누어있으니, 그가
나의 수그러진 그것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잘돼질 않았다. 한번 끝난지도
얼마 안된데다가, 죄책감이 몹시 나를 괴롭혔다. 그러나, 그는 계속 노력을 했다.
얼마후 다시 발기가 되ㅆ고, 그는 내위에서, 시작을 했다. 내것이 아프기까지했다.
하지만, 처음과는 달리 쉽게 끝날것같지는 않았다. 그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소리까지 지르며  열중하고있었다. 웬지 기분이 전과는 달랐다. 미안해서
내가 위로올라가 정상적인 체위로 하기시작했다. 그는 두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며
나의 혀를 강하게 빨아들였다. 마치 삼켜버릴것같이...

그러더니 뒤로 하자며 돌아누웠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들었다. 사실 이렇게하는것을
처음이었다. 내가 잘 찾지를 못하니까 손으로 자기의 구명까지 잡고 집어넣어주었다.
자꾸 빠졌다. 하지만, 그때마다 그가 다시넣어주곤했다. 얼마후, 나는 또다시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는 한참을 누워있으니까, 나보고 담배를 달란다. 그래서 담배를 한대씩
피웠다.

얼마후, 나는 가야겠다며 일어섰다. 그녀도 따라일어섰다. 웬지 무척
실망한눈치였다.
괜히 순진한놈 한번 먹어보려다 별재미를 못볶척募깹그런표정인것같기도하고...
나는 집으로돌아와,한참을 멍하니 방에틀어박혀 생각을 했다.죄책감고 동시에
자극적인 그의 행위를 떠올리며 나도 모르게 다시 흥분을 했다.
조금 자고일어나니, 마치 꿈을꾼것같았다. 담배를 피워물고 책을 보려니 책이
눈에 안들어온다. 제기랄, 키즈에 글이나 올려야겠다.하고 지금 이글을 올린다.
곧 지워지겠지 이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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