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ina (jj) 날 짜 (Date): 1997년10월23일(목) 11시07분30초 ROK 제 목(Title): 캡쳐, 천리안 경험 (게스트글보호차원)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guest) 날 짜 (Date): 1997년10월23일(목) 10시57분21초 ROK 제 목(Title): 천리안 경험... 윗글의 천리안 경험을 나도 한번 한적이 있다. 그날은 밤 12시가 넘어서 톡에 들어갔다. 물론 술 한잔 걸친 상태였고.. 내 아이디를 좀 야한 걸로 바꾸었고 바로 빈방에 들어가서 여자들을 초대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어떤 여자가 들어왔다. 난 일상적인 얘기들을 물어봤고, 곧 말을 놓았다. 한 5분정도 되었나~ 난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ㅇ;ㅣㅆ냐고 물어봤다. 있다고 대답했고, 난 그와 자본적 있냐고 물었다. 그녀는 웃더니만 여러번 그것도 많ㅇ다고 하였다. 우리는 섹스할때의 체위에 대해서 한참 얘기했다. 서로 자기가 좋아하는 체위와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컴섹을 시작했다......10분정도.... 그녀는 자기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바로 전화하라고 했다.. 그리고... 폰세ㅐㄱ을 시작했다.... 시간은 대충 2시를 넘고 있었다.. 그녀는 매우 흥분하였고, 엄청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자기의 팬티가 거의 젖었다고.... 그리고 날 만나자고 하요ㅆ다... 잠실역근처에서... 난 팬티 입지 말고 나오라고 하였다.. 미니스커트를 입고 말이다. 1시간 후 난 그녀와 만났다. 밤이라서 그런지 얼굴은 잘 못보았디만, 그녀의 작고 아담한 몸은 날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다. 그녀의 목소리는 매우 섹시하였다.. 우리는 시외로 나갔다. 경기도 외곽으로.. 불빛 한점 없는 그곳에서 나와 그녀는 차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녀를 본네트위에 앉혔다. 그녀는 정말 노팬티였고, 달빛에 그녀의 아담한 그곳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 난 바지를 벗고 삽입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절정을 두어번 넘어서기까지 30분정도가 걸렸다,. 그녀는 매우 적극적이었고, 나를 최고의 순간으로 이끌었다. 난 그일 이후로 그녀를 보지 않았다. 물론 전화번호도 까먹었거ㅗ, 아이디도 까먹었ㄷ. 그리고 오늘밤도 천리안에 들어갈것이다.. 또다른 그녀를 차ㅊ기 위하여. 이글은 모두 사실이다. 아마 공감하시는 분이 많을 것이다. 누군가 이글을 캡쳐하기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