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58분 33초 제 목(Title): Re: 저는 제 남친의 체취가 너무 좋습니다. 체취 좋다고 하는것까진..이해가 가는데... 안씻은거 좋다고 하는건 좀.... 소나무꽃 |13.01.14 8 정상 아님 거의 개년수준임 좋은생각이 |13.01.14 6 혹시 본인도 며칠씩 안씻고 들이 미는건 아닌지 ㅎㅎㅎㅎ. 모기만한 소리 |13.01.14 6 정신차리시길...정상은 아닌듯 정경영 |13.01.14 5 스퇄이 참.....유치장 스럽다... 더 궁금한건...그 남친은 그 스퇄을 맞추기 위해 못 씻구 사는겨?? 젊은사진기 |13.01.14 4 에리 전신차리셔 시집두 가기전에 몸주고 썩은 냄새 좋아하고 앞날이 걱정스럽군요. 현암 |13.01.14 0 환장하게 좋아서 그렇다는건 이해하겠는데,,,, 몇 일 씩 안 씻은 항문 주위엔 뭐가 살까? 세균(병균)이 우글우글~ 기왕이면 싹 깨끗이 씻겨서 빨던지 핥던지 하셔~ future |13.01.14 1 이런건 부모님과 진지하게 상의해보심이... 하이 |13.01.14 1 노숙자 쉼터에서 재활에만 힘 쓰세요. 영계백숙 |13.01.14 0 정상적인 여자는 안인듯 하군여,, 아우디 |13.01.14 1 진정한 또라이 입니다 꽃잎 |13.01.14 2 암내나면 그렇 습니다 사랑스러우면 자식 먹던밥도 먹어지고 똥귀저기도 안 더럽고 그것은 지극히 정상인데 문제는 권태기가면 밥 쳐먹는 꼴도 보기싫타는 말이제 ㅋㅋㅋ 조금 더살고 이야기 해보소 잉 쨩구 |13.01.14 1 뭐,,,소설이 아니라면,,그럴수도 있습니다,,둘이 좋으면 그만입니다,,^^ 달을나는새 |13.01.14 0 정상은 아닌데 .. 좀 .. 이상하긴 하다 ;; 콩콩 |13.01.14 1 적당히~ ~ ~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니라~ 스페아 |13.01.14 0 모든 사랑이겟죠 그건 어미와간난자식 하지만 안씨고 좆낸쌤 똥냄새 ㄲ지 변녀죠 당근 변녀 천상천하 |13.01.14 1 한마디로 변태입니다. 에이프릴 |13.01.14 3 글쓴이 님은 참 희한한 스타일이네요 ㅋㅋㅋㅋ 안 씻고 다니는 것도 이해가 안 가는데 며칠 안 씻은 냄새가 좋다고 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글쓴이 밖에 없어보임 내 주변 이야기 들어보면 한 달 안 씻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세상에 속옷을 3주에 한번 갈아입는 사람도 있다고 함 안 씻으면 냄새 무지 많이 날텐데 님 글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그런데 정신적으론 정상이 아닌것 같아보임 sk-2 |13.01.14 1 이 말 해주고 싶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라고 !!!! 사귀던 남자도 도망갈 것임 sk-2 |13.01.14 0 스퇄이 참.....유치장 스럽다... 더 궁금한건...그 남친은 그 스퇄을 맞추기 위해 못 씻구 사는겨?? 젊은사진기 |13.01.14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가에 주름 생기겠네요. 추~~ 후리지아꽃 |13.01.14 0 똥묻은 빤쓰가 좋으면 핥아먹어라. 우리아빠최고야 |13.01.14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k-2 |13.01.14 0 님 말씀처럼 미친년 st 맞아요. 샤넬코코 |13.01.14 4 상대가 싫다면 안하는게 정상입니다... cooluck |13.01.14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