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31일 (목) 오후 09시 58분 26초 제 목(Title): 저는 제 남친의 체취가 너무 좋습니다... _ 저는 제 남친의 몇일 안씻은 사타구니,항문 주위, 남친의 체취며 개기름 냄새 그리고 살냄새를 너무 좋아합니다... 심지어는 몇일 입은 옷이나 속옷도 갖고 싶습니다.... 남친은 절 사랑하고 이해해주고 아껴서 저렇게 해도 다 이해해주는데 솔직히 다른 남자라면 너를 변태에 조금 이상한 사람 취급할꺼다라고 하는데 정말 제가 그렇게 보이나요??? 저는 남친이 너무 사랑스럽고 너무 좋코 전부 다 사랑해서 ㅅㅅ 며 이것저것 전부 다 공유 하고 싶어서 그러는건데 너무 남친을 사랑하고 좋아하고 아껴서 그러는건데 남친은 정말 좋냐며 좀 약간 싫어 하는 눈치더라구여~ 여친이니깐 받아주는데 아니라면 미친년 취급 당했을 그런 st ㅜㅜ 저 이거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건가여??? 남성 회원 분들 어케 생각하시나여? 정말 고민입니다 ㅜㅜ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