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53분 02초 제 목(Title): Re: 남편을 위해 도움좀,,, 가정의 평화를 위해... 일단 대걸레 자루로 거실의 벽걸이TV 모니터부터 작살 내세요. 그후 차단스로 가서 접시를 꺼내 모조리 다 던져 박살내세요! 온동네가 다 떠나가라 소리 지르면서 말이죠^^ 온 집안을 다 초토화 시키신후 남편에게 말하세요. 니가 날 의심하고 무시할때마다 이럴거라고 ㅎㅎ 욕하면 같이 욕하고 때리면 같이 때리세요. 뭘 던지면 더 위협적인걸 던지세요(형광등, 칼,망치 등등) 가정의 평화도 중요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현재 님을 철저하게 개(doggie)무시하고 계십니다. 썩을대로 썩어 곪아터진 님 남편의 사고방식은 이 방법외에는 고칠방법이 없습니다. 하암~~~+♡+ ──… 사과맛다예 |12.12.12 8 나이 40이면 살날이 한창인데,그런 무식한 놈하고는 못삽니다. 이것저것 재느라 죽어지내니 다예님 말대로 우숩게 보는겁니다. 우숩게 보던 말던 돈이나 벌어오면 애들이나 의지하면서 살수있지만, 하기싫은 성생활과 의처증이 있으니,이대로는 살 수없습니다. 쏟아지는 소나기를 창문안에서 걱정만 하고 있으면,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과감하게 밖으로 나가 소나기를 맞으십시요. 부부간에 알콩달콩 잘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한번밖에 없는 인생 그렇게 억울하게 살수는 없습니다. 버르장머리를 고칠 방법을 지금 연구하고 결심하여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시길 바랍니다. 무소뿔 |12.12.13 2 님 남편이 더 의심되군요. 매춘부랑 같이 자본 사람이 그런 말을 하죠. 창녀와 자보지 않은 사람은 늘어났네, 줄었네, 그런 말 자체를 안해요. 그저 부인이 있어서 좋다고 하죠. 그리고 님도 좀 관리를 하세요. 포르노를 보던지 해서 성욕을 키울 필요가 있죠., 대부분 40대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성욕이 강한 법입니다. DECENT |12.12.12 2 님은 레즈 성향 이거나 불감증 이군요. 남자만 비아그라 먹고 정력제 먹는것 아님니다. 여자도 보조식품 많아요.,....성기능 개선 보조제 먹어봐요 한바다 |12.12.12 2 부부상담을 받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편분이 무심코 내 뱉은 말이 아내 가슴에 멍으로 남아 있는것 같아요,, (님은 본인 탓으로 돌리는데 저런 맘으로 잠자리가 유쾌 할 리가 없죠..당연한거에요) 남편분의 폭언도 의처증 증세도 문제 있어 보이니 상담 받아 보시고 이혼을 하더라도 하셔요,,,제 짧은 생각으론 단순 잠자리 문제가 아니라 부부 소통방식이 조금 문제 있는거 같아요,,,다 방면으로 노력하시고 이혼 하셔도 늦지 않잖아요,, 열심히 사시고 능력도 되시고 휜칠 하시기 까지 하다면서요~^^ 시간이지나면 |12.12.12 2 님, 역설적이지만 심리적으로 쬐끔 아는 제가 조언을 드립니다. 남편의 성격이 좀 격한 부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외에는 정말 좋다고 하셨고요.. 특히 그 격한 부분이 배우자에게만 집중 될 경우는, 역설적이지만 상대 배우자를 너무나도 사랑하기에 어느정도 자기에게 구속을 하고 싶어하는 수컷의 심리가 나오는겁니다. 아주 역설적이지요? 사랑하면 좀 존중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화만 나면 의견을 묵살하고 자기 할 얘기만 하지요?...정말, 아주 역설적이지만 남편은 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듯 보입니다...다만 수컷의 성격상 그것을 말로 풀고 상황으로 풀지를 못하는 심리가 있고요, 또 할 수는 있다고 해도 그넘의 자존심 때문에.. 희망 |12.12.13 1 남편이 바보네 여자를 만족시켜주면 여자는 알아서 조여짐 리얼매직 |12.12.13 0 남자 그것에 인테리어를 해주시고 1개월후 사용하시면 좋아질 것입니다. 우리아빠최고야 |12.12.13 0 헤어지세요 이왕 의심받는거 즐기시고 의심받으시길 아름다움 |12.12.13 0 틈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참 어려운게 부부사이더라구요..... 버럭하는 성격이시라니 말 꺼내기도 어려우실테지만 부부가 같이 상담 받아보시는 게 가장 빠른 해결책일 듯 싶어요.. 마니 힘드시겠네요,...ㅜ 히든밸리 |12.12.13 0 남편의 말로 인한 심인성으로 보여집니다. 남편과 병원을 가셔서 심리치료및 정신과 치료를 받으세요. 모기만한 소리 |12.12.13 1 말이 안 먹혀요...병원 이야기 하면 자기가 정신병자냐며..ㅠㅠ 푸른구름 |12.12.13 0 님 남편이 더 의심되군요. 매춘부랑 같이 자본 사람이 그런 말을 하죠. 창녀와 자보지 않은 사람은 늘어났네, 줄었네, 그런 말 자체를 안해요. 그저 부인이 있어서 좋다고 하죠. 그리고 님도 좀 관리를 하세요. 포르노를 보던지 해서 성욕을 키울 필요가 있죠., 대부분 40대에는 여자가 남자보다 더 성욕이 강한 법입니다. DECENT |12.12.12 2 제가 decent님께서 말한것처럼 받아 쳤어요. 헌데 이남자 자긴 죽어도 다른 여자랑 관계를 맺은적이 없고 내가 자신 몰래 그러고 다닌다고 박박 우깁니다. 푸른구름 |12.12.13 0 가정의 평화를 위해... 일단 대걸레 자루로 거실의 벽걸이TV 모니터부터 작살 내세요. 그후 차단스로 가서 접시를 꺼내 모조리 다 던져 박살내세요! 온동네가 다 떠나가라 소리 지르면서 말이죠^^ 온 집안을 다 초토화 시키신후 남편에게 말하세요. 니가 날 의심하고 무시할때마다 이럴거라고 ㅎㅎ 욕하면 같이 욕하고 때리면 같이 때리세요. 뭘 던지면 더 위협적인걸 던지세요(형광등, 칼,망치 등등) 가정의 평화도 중요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은 현재 님을 철저하게 개(doggie)무시하고 계십니다. 썩을대로 썩어 곪아터진 님 남편의 사고방식은 이 방법외에는 고칠방법이 없습니다. 하암~~~+♡+ ──… 사과맛다예 |12.12.12 8 노력해 보지요. 하지만 둘뿐이 아니라 두 아이가 있는 집이고 이미 성장기에 접어든 그 아이들이 못난 부모를 보고 배울까 그게 더 걱정되서 속만 썩입니다. 푸른구름 |12.12.13 1 나이 40이면 살날이 한창인데,그런 무식한 놈하고는 못삽니다. 이것저것 재느라 죽어지내니 다예님 말대로 우숩게 보는겁니다. 우숩게 보던 말던 돈이나 벌어오면 애들이나 의지하면서 살수있지만, 하기싫은 성생활과 의처증이 있으니,이대로는 살 수없습니다. 쏟아지는 소나기를 창문안에서 걱정만 하고 있으면,앞으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과감하게 밖으로 나가 소나기를 맞으십시요. 부부간에 알콩달콩 잘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한번밖에 없는 인생 그렇게 억울하게 살수는 없습니다. 버르장머리를 고칠 방법을 지금 연구하고 결심하여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시길 바랍니다. 무소뿔 |12.12.13 2 님은 레즈 성향 이거나 불감증 이군요. 남자만 비아그라 먹고 정력제 먹는것 아님니다. 여자도 보조식품 많아요.,....성기능 개선 보조제 먹어봐요 한바다 |12.12.12 2 그런거 찾으면 더 의심부터 시작할꺼고 그럼 난 더 마음상해 더 거부할꺼고...그런거 비슷한거 4년전쯤 해봤어요. 어떤 놈이랑 이런식으로 하냐고 그러던걸요? 푸른구름 |12.12.13 0 모르게 먹고 물도 많고 찰진 몸을 만드셔요.. 알게하면 더 오해하죠... 여자가 리드하면 더 혼란이 옴니다. 여자는 반응이 좋아야 함니다. 한바다 |12.12.13 1 경솔한 제 생각일지 모르나, 남편분이 저랑 성격이 비슷하시고(의처증은 아니구요ㅋㅋ) 구름 님 성격이 저희 남편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요. 화가 나면 버럭 해서 하는 말이 상대방 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될 지 본인은 잘 몰라요. 구름님께서 혹시 남편분의 평소에 버럭해서 하는 얘기들이 님도 모르게 쌓이고 상처로 남아있지 않는지 님의 마음을 정확히 들여다 보시고 그런 점에서 해결책을 세워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님께서 의처증이라고 생각 하시는 부분이 있다면 더 자세히 보시고 의처증 이라고 판단이 확실히 될 경우 남편분 께서 상담 받으셔야 합니다. 집착이 아니라 과대망상의 한 종류인 정신과 질환이라 하더군요. 원두코피 |12.12.12 0 집착 맞아요. 저에게 집착이 되서 저는 지치고 남편은 화만 나고 그런거겠죠. 남편 일백번 고쳐죽어도 정신과 상담 안가는 사람입니다. 제 속만 썩어가지요. 자신이 하는 모든 말과 생각은 옳은 것이고 내가 하는 말은 헛소리라는 이사람...대화 불가능... 푸른구름 |12.12.13 0 부부상담을 받아 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편분이 무심코 내 뱉은 말이 아내 가슴에 멍으로 남아 있는것 같아요,, (님은 본인 탓으로 돌리는데 저런 맘으로 잠자리가 유쾌 할 리가 없죠..당연한거에요) 남편분의 폭언도 의처증 증세도 문제 있어 보이니 상담 받아 보시고 이혼을 하더라도 하셔요,,,제 짧은 생각으론 단순 잠자리 문제가 아니라 부부 소통방식이 조금 문제 있는거 같아요,,,다 방면으로 노력하시고 이혼 하셔도 늦지 않잖아요,, 열심히 사시고 능력도 되시고 휜칠 하시기 까지 하다면서요~^^ 시간이지나면 |12.12.12 2 감사합니다...답이 통 나오지 않아요.의처증이 심각하니 병원엘...하고 이야기를 꺼내면 자기 정신병자 취급한다고 더 난리입니다. 대화를 하려고 제가 이야기를 꺼내면 다 삐딱하게 듣고 내 속을 더 뒤틀어 놓아서 그냥 입을 다물고 지내고 싶습니다. 정말 아이들만 아니면 훌~ 털어내고 멀리 가버리고 싶어요. 푸른구름 |12.12.13 0 저도 부부상담을 받아 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한쪽만 노력해서 되는게 아니라서 두분다 노력을 하셔야 하거든여..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