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3년 01월 01일 (화) 오후 06시 19분 47초 제 목(Title): Re: 두꺼워도 걱정.........ㅠㅠ 음..두분 썰어논 아바이 순대 한조각이 자꾸생각나네요.. 포르테1002 |12.12.27 7 너 뚱뚱해서 같이 섹 하기 힘들단 얘기에요 ... ㅎㅎㅎ ... kpop |12.12.27 6 물 좀 많이 나오게 하고 쑤시면 돼. 큰게 자랑거리냐 실력이 없다는 얘기하고 같은거야 애무도 그런게 없으니 그런거야. 모기만한 소리 |12.12.28 4 아니.. 도대체 얼마나 굵기가 굵길래?..... 너무 크면 찢어지는 고통이긴 하겠어요~ 넓은 여자 만나는 수밖에 없겠는데요?.. 이분이야 말로~ 속궁합 보고 결혼하셔야 겠당~!ㅎㅎ 소나무꽃 |12.12.27 4 저와 비슷한 고민하시는 대구분이시군요. 저도 대구인데... 우리 의형제 맺을까요? ㅋ rebirth70 |12.12.27 3 대구 사세요?ㅋㅋ 저도 대구삽니다 왠지 반가움 ㅋㅋ 아메리카노 |12.12.29 0 그런 채팅방이 어디잇죠??ㅋ 블루버더파인더 |12.12.29 0 얇아도 긴 물건이랑 해보면 좋겠네요. 아무튼 두께보다 길이에 더 끌림 비링뽀 |12.12.29 0 저 아는 동생이 그게 대물? 이었는데 직업여성과 하려 해도 커서 돈을 환불 받은적이 있는데 결국 교회여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정말 대물들 힘들어 하던데,,, 우리아빠최고야 |12.12.28 0 그럼 꼬치살 도려내~그럼 되지. 번데기로 만들어버려 입구에서 간질거릴 수 있게. 도전남 |12.12.28 0 충분한 애무와 테크닉이면 굵어도 안아프고 안얼얼합니다 ㅋ 결국에 님이 별루 라는 소리 주제파악 |12.12.28 1 물 좀 많이 나오게 하고 쑤시면 돼. 큰게 자랑거리냐 실력이 없다는 얘기하고 같은거야 애무도 그런게 없으니 그런거야. 모기만한 소리 |12.12.28 4 맞는거같네요 주제파악 |12.12.28 0 너 뚱뚱해서 같이 섹 하기 힘들단 얘기에요 ... ㅎㅎㅎ ... kpop |12.12.27 6 아니.. 도대체 얼마나 굵기가 굵길래?..... 너무 크면 찢어지는 고통이긴 하겠어요~ 넓은 여자 만나는 수밖에 없겠는데요?.. 이분이야 말로~ 속궁합 보고 결혼하셔야 겠당~!ㅎㅎ 소나무꽃 |12.12.27 4 처음이 힘든거지 대개의 경우 몇 번 길을 트고 나면 다 해결되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요즘 세상에 속궁합 확인안하고 결혼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요? rebirth70 |12.12.27 0 처음이 힘들다.....?.. 음.....구멍과 집어넣으려는것이 어느정도 맞아야지~ 집어넣으려는 것이 과다하게 크면!! ~~~ 코딱지 팔때...새끼손가락의 수월함이 아닌~ 엄지손가락 집어 넣는듯한... 찢어지는 고통일듯....흐미~ 소나무꽃 |12.12.27 2 근데..쓰고보니...유부남이신것 같기도 하네요?.! ^^ 나이가 있으셔서....아닌가?ㅎ 소나무꽃 |12.12.27 2 요즘은 미혼여성들이 싱글남보다 유부남을 선호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면서요? 유난히 부담없는 남자가 유부남이라면서........ㅎㅎ rebirth70 |12.12.27 0 그럼..유부남이시라는거?.... 에긍~ ^^;;;;;; 소나무꽃 |12.12.27 0 흐미... 두분 왜 이러시는지... 저 미혼남인데요? 소나무꽃님은요? uts2002 |12.12.27 0 댓글 단 사람인데요. 저 유부남 아닌데요? rebirth70 |12.12.27 0 저랑갑이군여 하구싶은건하세여......... 나이먹고 먼고민이에요 봉봉 |12.12.27 1 저와 비슷한 고민하시는 대구분이시군요. 저도 대구인데... 우리 의형제 맺을까요? ㅋ rebirth70 |12.12.27 3 맘에 안드는 댓글 달리면 지우고 다시 쓰고또 지우고 다시 쓰고... 크기 자랑하는거구만... 인증할 수 없는거라면 자랑하지 맙시다. 원두코피 |12.12.27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