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2월 04일 (화) 오후 11시 54분 00초 제 목(Title): Re: 고민이네요 이렇게 많이 해버렸는데 다른 남자 만나지도 못할 거예요.... 천만의 말씀~!! ^_______^ 님이 순진하셔서 남친이 좋아하나 보네요... * 남자를 이성적으로 제어시키려면.. 개방되고 밝은 커피숍같은 곳에서 분명하게 의사 표현을 해야 합니다. 단호하고 분명하게 본인이 싫다는 의사를 표현하지 않으면 남자들은 그냥 여자들도 좋아하는 줄 압니다. 때문에 정확하게 알려줘야 하는 거죠.. - 난 오빠가 너무 내 몸만 원하는 것 같아서 싫어! - 내가 존중 받지 못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싫어! - 다른 여자들 한테도 이렇게 짐승처럼 굴 것 같아서 싫어1 - 아직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해서 싫어!....(아.. 이건.. 쫌.. 아닌가.. -..-;) 낭만해적 |17:49 6 사랑은 배려라고 합니다~!!! 상대가 원하는것을 해주는 것만이 배려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치 않는것을 참을 수 잇는것 이쁜대왜그래 |19:37 4 그걸 사랑이라호 착각하는 님이 한심하네 사랑과 섹스의 공통점 하나는 쌍방통행이야 님이 그렇게 싫다고 거부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 성욕채우려고 눈깔뒤집힌 색키네 momo2042 |19:21 3 4년간 만나면서 매번 안에다 사정했는데도 임신이 안된게 이상하네요. 님이든 남친이든 누군가는 애낳는데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별이 |20:46 2 영화"색계"가 떠오릅니다 그가 뱀처럼 님을 탐닉하고 님은 죽도록 싫지만 그에게 길들어져 가는 님이 이젠 공포로 다가오죠? 제가 세계최고의 방법을 압니다 갈쳐드리면 그리 하실 각오가 있으십니까? 그럼 함 보세요~ <아버지에개 이 사실을 말 하세요!> 남자로써 세상에서 님을 끝까지 지켜줄 사람은 아버지 밖에 없어요! bluegum |19:07 2 그냥 결혼빨리하셈... 낙엽 |23:45 0 4년간 만나면서 매번 안에다 사정했는데도 임신이 안된게 이상하네요. 님이든 남친이든 누군가는 애낳는데 문제가 있는것 같네요. 별이 |20:46 2 사랑은 배려라고 합니다~!!! 상대가 원하는것을 해주는 것만이 배려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원치 않는것을 참을 수 잇는것 이쁜대왜그래 |19:37 4 소중한 한표 행사합니다~! 우수수 |19:46 1 이것이 더 큰 배려이고 사랑 아닐까요.......???? 이쁜대왜그래 |19:39 0 그걸 사랑이라호 착각하는 님이 한심하네 사랑과 섹스의 공통점 하나는 쌍방통행이야 님이 그렇게 싫다고 거부하는데도 불구하고 본인 성욕채우려고 눈깔뒤집힌 색키네 momo2042 |19:21 3 사랑한다면.. 즐기세요~! 시간이 약이겠습니다만.. 남자입장에선 은근 스트레스임.. 일년 지나면 남친이 변했어 하실지도.. ^^; 제이 |19:12 0 영화"색계"가 떠오릅니다 그가 뱀처럼 님을 탐닉하고 님은 죽도록 싫지만 그에게 길들어져 가는 님이 이젠 공포로 다가오죠? 제가 세계최고의 방법을 압니다 갈쳐드리면 그리 하실 각오가 있으십니까? 그럼 함 보세요~ <아버지에개 이 사실을 말 하세요!> 남자로써 세상에서 님을 끝까지 지켜줄 사람은 아버지 밖에 없어요! bluegum |19:07 2 헥~~ 어뜨케 아빠 한테 말 해여.... ㅠ.ㅡ 아버지는 15살 부터 남자는 모두 늑대다....... 혼전 순결을 가르치셨눈뒈~~~~~ ㅠㅠㅠㅠㅠㅠ 이쁜대왜그래 |19:55 0 말 안 들었다고 디지게 맞을듯......... 이쁜대왜그래 |19:56 0 이 이상은 제가 뭐라할 자격이 안되서 이만~~ bluegum |20:11 0 [삭제된 댓글의 답글] @#$%*&^%$&$.....췌~ ㅡ,.ㅡ;; 글쓴이....맞아 죽게... 나꼴려옹 |19:32 0 가장 건실하게 결혼에 갈수있는 길 입니다 이것이 정석입니다 이러다 한여자 인생이 나락에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갓 처녀성을 성을 잃은 여자를 진동의자까지 앉히는 위 남친껜 하고 싶은 욕이 많습니다 bluegum |19:58 1 욕 하세여,,,, 정말 이기적이고 나쁜시키 잖아요....... 그럼, 글 쓴님이 깨달을 수 있을지 몰라요........ ㅠㅠㅠㅠㅠㅠ 이쁜대왜그래 |20:22 1 ▼ 저도 그것이 궁금 했습니다 그럼, 그런 상대가 뭐가 맘에 들었기에 계속 만나 왔는지 ~~ 이쁜대왜그래 |21:08 0 사람은 세가지의 다른 자아를 가지고 있답니다 1. 아이의 2. 어른의 3. 부모의 우리가 느끼는 감정을 잘 살펴보면 이중에 하나입니다 안되는줄 알면서 하는것은 누구? 거기에 죄책감을 느끼게 하는건? 그런 내가 불쌍하다고 생각한다면? 이 세가지 기초 인성을 얼만큼 잘 조절하느냐가 삶의 특히 대인 관계의 관건이라 여깁니다 윗글 남친은 다른 사회적으론 아주 이상적인가 봅니다 글쓴이가 섹스 빼곤 흠 잡을 데가 하나없는 하지만 섹스에선 과도하게 어린이 자아가 우선인가 봅니다 물론, 대부분 성장기 애정 결핍입니다 욕을 하면 뭐 합니까? 내가 그정도 소갈딱지 밖에 안된다는 증명 밖에 모가 더 있겠습니까? bluegum |20:40 1 참 ~~ 얼척이 없다 부모님 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남친이 저런다고 꼭~~~~ 쩡도령 |19:03 0 사랑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단지 당신의 몸을 탐할 목적으로 몸만 사랑하네요 빨리 헤어지세요. 푸우 |18:22 2 이렇게 많이 해버렸는데 다른 남자 만나지도 못할 거예요.... 천만의 말씀~!! ^_______^ 님이 순진하셔서 남친이 좋아하나 보네요... * 남자를 이성적으로 제어시키려면.. 개방되고 밝은 커피숍같은 곳에서 분명하게 의사 표현을 해야 합니다. 단호하고 분명하게 본인이 싫다는 의사를 표현하지 않으면 남자들은 그냥 여자들도 좋아하는 줄 압니다. 때문에 정확하게 알려줘야 하는 거죠.. - 난 오빠가 너무 내 몸만 원하는 것 같아서 싫어! - 내가 존중 받지 못하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싫어! - 다른 여자들 한테도 이렇게 짐승처럼 굴 것 같아서 싫어1 - 아직 오르가즘을 느껴보지 못해서 싫어!....(아.. 이건.. 쫌.. 아닌가.. -..-;) 낭만해적 |17:49 6 풉'' ^ ^;; 나꼴려옹 |19:32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