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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8시 21분 36초
제 목(Title): Re: 몇년전 어느 고삐리들..





전에 건대입구 닭갈비집 화장실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주인 할머니가 물을 한 양동이를 떠 와서는.. 문 위로.. 바가지로 퍼 
붓더군요...ㅋㅋㅋ
안에서 여자애 비명 지르고... 남자애 욕하고... 지나가던 사람들 다 모여서 
구경하고...
- 모야? -왜그래? -저 안에서 지금 섹스하나봐.. - 저기서 누가 섹스한데.. 
등등
사람들이 웅성거릴 때..
결국 할머니의 물 세례에 년놈이 튀어 나왔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으니까 쪽팔려서 도망가더군요...ㅋㅋㅋㅋㅋ
할머니는 뒤에서 바가지를 흔들며 욕을욕을 해대고...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세요..ㅋㅋㅋㅋㅋ
낭만해적 |12.10.10
8
나이먹은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뭐,,애들의 나름 
사랑이라구..한심하다..
해탈주 |12.10.10
1
구경만 하지 말구 그럴땐 조용히 핸드폰 꺼내서 촬영해야 하는겨..
cooluck |12.10.10
1
두년놈들 마음도 몸도 촉촉히 젖었겠군 ㅋㅋ
3분강쇠 |12.10.10
1
니 얘기자너..
cooluck |12.10.10
1
내가 물한번 부어버렷는데 ㅋㅋ욕도못하고 쪽팔려서 도망가든데요
태희김태희 |12.10.10    
0
몇년전의 고삐리들이 성터방에서 이러고들 있을지 혹시 모르겠네요~~^^
홀드맨 |12.10.10    
0
나이먹은 어른이면 어른답게 행동해야지..뭐,,애들의 나름 
사랑이라구..한심하다..
해탈주 |12.10.10    
1
전에 건대입구 닭갈비집 화장실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주인 할머니가 물을 한 양동이를 떠 와서는.. 문 위로.. 바가지로 퍼 
붓더군요...ㅋㅋㅋ
안에서 여자애 비명 지르고... 남자애 욕하고... 지나가던 사람들 다 모여서 
구경하고...
- 모야? -왜그래? -저 안에서 지금 섹스하나봐.. - 저기서 누가 섹스한데.. 
등등
사람들이 웅성거릴 때..
결국 할머니의 물 세례에 년놈이 튀어 나왔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고 있으니까 쪽팔려서 도망가더군요...ㅋㅋㅋㅋㅋ
할머니는 뒤에서 바가지를 흔들며 욕을욕을 해대고...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생각나세요..ㅋㅋㅋㅋㅋ
낭만해적 |12.10.10    
8
  HI~~
땡땡땡 |12.10.11    
0
  두년놈들 마음도 몸도 촉촉히 젖었겠군 ㅋㅋ
3분강쇠 |12.10.10    
1
  니 얘기자너..
cooluck |12.10.10    
1
  ㄴㄴ 난 닭갈비 먹다가 나와서 구경했다..ㅋㅋㅋ
낭만해적 |12.10.10    
0
  구경만 하지 말구 그럴땐 조용히 핸드폰 꺼내서 촬영해야 하는겨..
cooluck |12.10.10    
1
  문이 닫혀 있었으니까.. 화장실 문짝 촬영해서 뭐하게..ㅋㅋ
낭만해적 |12.10.10    
0
  너랑 둘이 저안에 있었던거여? 헐~~~
3분강쇠 |12.10.10    
0
  머래..죽을테?ㅋㅋㅋㅋㅋ
cooluck |12.10.10    
0
  럭아~! 강쇠형 물구나무 세워서 다리 찢기 한 판 들어가자..!! -..-
낭만해적 |12.10.10    
0
  그러자...하여튼..요즘 형들 버릇없어서리...ㅉㅉ
cooluck |12.10.10  
0
물을 한바가지 뿌리지 그랬어요 ㅋㅋ
3분강쇠 |12.10.10    
0
나는 스피드건 만화책...
열두시의늑대 |12.10.10    
0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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