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11월 01일 (목) 오후 08시 22분 23초 제 목(Title): 잠자리 할때... 음.. 연달아 글을 쓰게 되네요 ㅡㅡㅋ 전 결혼한지 넉달되어가는 새댁입니다... 신랑이랑 사랑을 나눌때...유독 저는.. 물이 많다고 표현을 해야될까요? 덕분에 이불 빨래를 일주일에 두번씩 하는데요 ㅜ0ㅜ 요샌 머...랑이 출장중이라.. 한번 빨아놨네요 물이 많아서..산부인과도 가봤지만..시원한 대답을 못들어봤네요 연애시절엔 머 MT가서 사랑을 나누면 ㅜ 시트가 젖어서 항상 이불 두개 달라해서 ㅡㅡㅋ(추가 5000원 받더군요) 시트 젖으면 이불깔고 자고 그래왔는데 집에서는.. 정말 우째 해야될지 ㅜ0ㅜ 이불빨래 하기도 이젠 벅차다는? 고수님들의 조언 기당겨 볼께요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