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2년 09월 30일 (일) 오후 08시 49분 03초 제 목(Title): Re: 아내의 성욕에 대해서... 제가 그런 편이네요. 막상 하게되면 안빼고 잘하는데 먼저 하고싶은 적은 별로 없고 시작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근데 애무20분에 본게임만 30분.. 저같으면 시작도 전에 싫을거같아요. 아주 땡기는 어느날 아니라면 하게되면 1시간동안이나 해야된다는건데.. 듣기좋은 꽃노래도 삼세번이라고 아무리 하게되면 좋다지만 컨디션 안좋은날, 기분 별로인날은 시작하고 싶지 않을듯합니다. 사실 전 그렇게 길게 하는게 별로인지라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결혼 10년차에 서로 충분히 익숙해진터에 매번 1시간여씩 자주 한다면 뭘그리 새삼 땡기고 말고 하겠어요? 횟수 조절, 시간조절을 좀 해보시는게 어떨른지요? Michelle |12.09.06 6 혹시 아내가 애인이 있나 살펴 보세요? sailor |12.09.06 4 아무리 성욕이 왕성해도,,,매일 아침 저녁 두번씩, 애무만 20분에서... 벌써 지치네요. ㅋㅋㅋㅋ 여자도 섹스시 상당한 체력을 요 합니다, 가만히 누워만 있는거 아니 걸랑여~ 마눌님께서 피곤 하시다 하면 정말 피곤하신 거에요.ㅎㅎ 그 넘치는 힘, 오로지 섹스에만 쓰지 마시고 가사일 이나 애들 양육에 좀 분산 하시다면 더 많이 사랑 받으실 거에요.^^ 여우볕 |12.09.06 4 니가 치근덕 거리니깐 싫은거야..... 그렇게 드리미는데 좋겠냐. 혼자 해결좀 해라 빙아. 타닉 |12.09.06 3 참 왕성한성욕?이것이 문제죠?맬같이 아침저녁으로 들이대는 남자 본인의 성욕이 와잎에게 어떤 고통을 주는지는?생각안해봤겠죠 그넘의 섹스..할 시간에 좋은글한자 아니면 달리기조금 해보는것이 아내를 진정 사랑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로망 |12.09.05 3 그 성욕 내가 매일이라도 채워줄수 있는데 부인이 복애 겨우셨네... 지니 |12.09.13 0 저희 부부와 비슷한 경우네요.저도 30대 까지는 안그랬는데..40대 되면서 남편과 침대에 있는게 어느땐 부담스러워요.아직도 왕성한 남편땜에..ㅠ.ㅠ 저희남편 가정적이고 저도18년 권태기없이 보냈지만 그것과 관계없이 잠자리에 별 감흥이 없네요.예전엔 서로만 생각했지만 요즘엔 자식.건강 부모님.미래걱정 등등 때문인지.. friday |12.09.07 0 연봉 3100 때문에 성욕감퇴라뇨... 더 적게 벌어오던 때는 더 많이 하셨잖아요ㅋㅋ 저기 베플 글처럼 1시간씩 하려면 힘들 수도 있겠네요. 언제 한번 짧고 굵게 도전해보세요ㅎㅎ 4월이야기 |12.09.06 2 다시 담배를 피우면 원만히 해결 됩니다. 연희 |12.09.06 2 하고 싶어도 참았다가 건전한 우리나라 부부 잠자리는 통계적으로 일주일에 2-3이래요. 3일정도 띄엄띄엄해보시는것은 어떠신지요? 쩝..아내분이 부럽기도 하네여.아랫도리가 튼튼하시니~ 행복 |12.09.06 1 아이들이 있으면 있던 성욕도 뿅하고 사라지고 피곤함만 남죠... jung |12.09.06 0 30분 힘들어요.콤돔하고 하면 나중에 애액도 마르고 힘들어요.어젯밤 관계 갖고 지금도 얼얼합니다.며칠동안 성욕 없습니다. 사모님 |12.09.06 1 크림을 발라보셔 우리아빠최고야 |12.09.06 0 애무 2분...본게임 3분으로 줄여라 그래도 5분이네....나보다 두배는 기네...ㅋㅋ 떼굴이 |12.09.06 1 인간은 토끼가 아닙니다....ㅋㅋ 김포수 |12.09.06 1 니가 치근덕 거리니깐 싫은거야..... 그렇게 드리미는데 좋겠냐. 혼자 해결좀 해라 빙아. 타닉 |12.09.06 3 혹시 아내가 애인이 있나 살펴 보세요? sailor |12.09.06 4 제가 그런 편이네요. 막상 하게되면 안빼고 잘하는데 먼저 하고싶은 적은 별로 없고 시작하는게 귀찮기도 하고... 근데 애무20분에 본게임만 30분.. 저같으면 시작도 전에 싫을거같아요. 아주 땡기는 어느날 아니라면 하게되면 1시간동안이나 해야된다는건데.. 듣기좋은 꽃노래도 삼세번이라고 아무리 하게되면 좋다지만 컨디션 안좋은날, 기분 별로인날은 시작하고 싶지 않을듯합니다. 사실 전 그렇게 길게 하는게 별로인지라 그럴지도 모르지만요. 결혼 10년차에 서로 충분히 익숙해진터에 매번 1시간여씩 자주 한다면 뭘그리 새삼 땡기고 말고 하겠어요? 횟수 조절, 시간조절을 좀 해보시는게 어떨른지요? Michelle |12.09.06 6 120살후반에 결혼했나? 그리고 이런곳에서 어설픈 연봉얘기는 안하는거고~ 진짜군 |12.09.06 0 아무리 성욕이 왕성해도,,,매일 아침 저녁 두번씩, 애무만 20분에서... 벌써 지치네요. ㅋㅋㅋㅋ 여자도 섹스시 상당한 체력을 요 합니다, 가만히 누워만 있는거 아니 걸랑여~ 마눌님께서 피곤 하시다 하면 정말 피곤하신 거에요.ㅎㅎ 그 넘치는 힘, 오로지 섹스에만 쓰지 마시고 가사일 이나 애들 양육에 좀 분산 하시다면 더 많이 사랑 받으실 거에요.^^ 여우볕 |12.09.06 4 뒤에서 하면 좋은데,,, 울마눌 뒤에서 하면 아주 오래하기 바라는데,, 힘도덜들고. 우리아빠최고야 |12.09.06 0 권태기 인가보네. 해헌대 |12.09.05 1 아이고 말만 들어도 지겹네요.. 하루에 3번 것도 본게임이 30분.... 나같아도 싫겠네.. 그 나이면 아이들 뒤치닥거리하기에도 지치는 나이인데... 내중심엔내가 |12.09.05 1 참 왕성한성욕?이것이 문제죠?맬같이 아침저녁으로 들이대는 남자 본인의 성욕이 와잎에게 어떤 고통을 주는지는?생각안해봤겠죠 그넘의 섹스..할 시간에 좋은글한자 아니면 달리기조금 해보는것이 아내를 진정 사랑하는게 아닐까 하네요 로망 |12.09.05 3 힘없는자들이 하는말 공부나 해라 그렇쵸. 힘있는인간 아내가 양이 안차서 아침에 했는데 앤하고 10시에 무인텔에서,,, 우리아빠최고야 |12.09.06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