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robyn (달의 강) 날 짜 (Date): 1998년 4월 28일 화요일 오후 08시 30분 10초 제 목(Title): 밤꽃 향기 밤꽃 향기가 어떤 것인지 잘몰랐을 때가 있었다 우연히 성대(대학로)에 갔을 때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짙은 향내로 코를 자극하던 그 야릇한 향기에 얼굴 붉히던 때가 생각난다 나중에야 친구를 통해서 그게 밤꽃에서 나는 향기라는 걸 알았을 때 난 그때보다 얼굴이 더 붉어져야만 했다 외로움이 당신에게 속삭일 때, 이제는 더이상 피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자 외로움은 누구에게나 죽는날까지 이어질 수 있는 친구일 뿐이다 http://geguri.kjist.ac.kr/~sklee; mail to: sklee@geguri.kjist.ac.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