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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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claudia (가 아님...)
날 짜 (Date): 1998년 4월 28일 화요일 오후 06시 50분 26초
제 목(Title): 퍼옴:어떤 백인놈이 본 한국


어나니에 있던 글입니다... 좀 유감스러운 내용이네요...

                                         - limel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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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onymous ] in KIDS
글 쓴 이(By): 아무개 (Who Knows ?)
날 짜 (Date): 1998년 4월 28일 화요일 오후 05시 47분 07초
제 목(Title): 어떤 백인놈이 본 한국



난 현재 미국에사는 교포 여학생이다.  나에게는 같은 공부를 하는 무척 친한 미국 
친구가 있다. 남자에다.  그애와 전화 통화하던중 자기 아파트에 새 매니져가 
들어왔단다.  새 매니져의 와이프가 한국사람이라 한국에 대해 이것저것 
애기했단다.  그 매이져같?내 친구에게 “?자랑하듯 왈,"넌  한국에 꼭 가야 
한다, 안 가면 후회한다.  한국 여자들이 얼마나 쉬운지 모른다.  한국 여자들은 
가슴은 별로 안 큰데 너무너무 skinny하고, 다들 배꼽티 입고 다닌다.  이런 
여자들과 섹스는 원하는대로 할 수  있다, 백인들을 우상대하듯한다. 넌 얼굴도 
잘생기고 키도 크니 거기가면 왕이다, 특히 **동 bar가 죽인다," 등등..  
한국문화를 잘 아는 내 캇릿?다른나라가서 미국 망신시키는   새 매니져에게 
실망을 했단다.  그걸 듣고 있던 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또한번 크게 실망했다.  
내 친구야 상관없다.  문제는 이런 매니져같은 사람이 미국의 대학나온 사람들의 
수준이라는거다.  미국의 고등교육에서마져도 한국은 중국과 일본사이에 낀 중국과 
일본문화를 짜뽕시켜만들어진 나라에, 세계 강대국들에 치이고 깔리고 뭉게지고 
주체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나라지만, 자존심만 남아있는 나라다.  이런 사실도 
모르고 고국에 있는 *일부* 한국사람들의 외국琯涌?대한 태도는 너무나도 
"관대"하다.  
오늘 우연히 한국 패션잡지를 보게 되었다.   미국에서 집도 없이 떠돌아다니는 
틴에이져 애들 사진을 찍어놓고선 (물론 백인들) "역시 백인애들은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다"라는 식의 코멘트를 해 놨더라.  우리학교 앞에서 흔히보는 
구걸하며 돌아다는 애들 같더라.  세계의 힙합패션 특집에 실린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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