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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7월 31일 (일) 오후 03시 02분 16초
제 목(Title): 오빠친구들이 제 알몸을 봤어요.ㅠ.ㅠ




아아아 정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몰라서 혼자 울면서 글 쓰고 있어요.
 
부모님 여행가고 오빠도 밖에서 놀다 온다고해서....
집에서 혼자 춤추고 놀다가 더워서 샤워를 했어요.
근데 울집이 현관이랑 화장실이랑 서로 마주보고 있거든요...ㅠㅠ
 
집에 아무도없고...
오빠는 원래 나갔다고하면 소식없는 스타일이라서...
마음 푹놓고...
 
음악 크게 틀어놓고 오늘따라 괜히 기분 좋아서....
막 음악 들으면서 샤워하고 나와서 몸 닦고 머리를 수건으로 말리려고 서서 
두손을 머리위로 올려 머리카락에 물기를 터는데....
 
오빠랑 그 친구들이 우르르 들어왔어요.ㅠㅠ
 
아~~~~~~~~~~~~진짜~~~~~~~~~~
너무 놀라고 얼어서 꿈인지 뭔지 모르겠고...
꺅소리치며 얼른 수건을 내려서 몸을 가리긴했지만....
그래도 오빠랑 친구들이 두손을 머리위로 했을때의 저를 다 봤어요.ㅠ.ㅠ
 
"오빠가 미친년아 니방에 들어가라" 이러면서 욕하고..ㅠ.ㅠ
오빠 친구들보고 보지말라고 막 그러고...ㅠ.ㅠ
지금까지 오빠가 저에게 욕한 적 한번도 없는데.....
 
너무너무 부끄러워서 눈물만 나요...
이제 오빠 얼굴은 어떻게 봐야할지.....
오빠친구들도 자주 보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뻔뻔하게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행동할까요?
아님 앞으로 피해다닐까요?
 
집에 아무도없다는 편안한 생각에....
아~~~~정말 너무 맘이 괴로워요.
 
20평생 최고의 위기감을 느끼는것같아요.
눈물만 나요.
오빠는 친구들이랑 바로 다시 나가버렸어요...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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