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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3월 08일 (화) 오전 10시 26분 53초
제 목(Title): 옛 여친 만나서 ㅂㄱㅂㄱ 리뷰.txt      





반년전쯤 얘긴데, 그때는 여친이 없었어. 

그 전 여친하고 좀 안좋게 헤어졌지. 외국 유학가기로 한 친구였는데 유학 
가는날까지 내가 공항으로 바래다주고 마지막에 뽀뽀하고 눈물의 이별했는데 그 
이후로 갑자기 쌩까고 연락두절. 

알고보니 내 미래가 불확실해서 그랬다나. 그당시 내가 23이었는데 이제 막 
소집해제한 애한테 무슨 미래야. 

아무튼 그러다보니 내가 걔한테 감정이 안좋을수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연락와서 
만나자고 하더라. 밥 사달라고.(좀 여우임) 

난 유학갔다가 온줄도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연락와서 황당하기도 했지만 
한소리 해주려고 알았다고 함. 

나랑 좀 오래 만나서 내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다 알아서 그런가? 그날 따라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하고 나온거지. 

까만 스타킹에 주름있는 짧은 치마에 도로시구두. 애가 키는 작은데 가슴도 
크고 허리도 잘록하고 힙도 있었지. 

이쁘긴 이쁘다 생각은 했지만 애 자체는 싫었기 때문에 별말없이 밥먹으러 감. 

빕스가서 존나 먹었음. 나는 시종일관 틱틱거렸지. 
-오빠 요즘 만나는 여자있어? 
-그건 너가 알바아니고. 

애초에 난 1g도 ㅅㅅ할 생각을 안했기 때문에 밥만먹고 헤어 지려고했지. 
친구랑 술약속도 있었고. 

옛 떄문에 만나긴했지만 딱히 할말도 없고해서 이제 만나는 일 없도록 하자 
하고 헤어지려고 하는데 소화시킬겸 산책을 하자네. 

뭐 어려운거 아니니까 그냥 말없이 공원을 걸었지. 그러다가 친구한테 언제 
올꺼냐고 전화와서 금방 갈거다 이러고 끊었는데, 

옛 여친이 어디 가야되냐고 물어보더라. 술먹으러 갈거라고. 안데려다 줄거니까 
이제 그만 가라고 했지. 

그러니까 대뜸 안가면 안되냐고 그러더라.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오늘 
집에 갈 생각 안하고 나왔다고 하더라. 

시티헌터보면 남자주인공이 갑자기 ㅈㅈ가 존나 커지잖아? 눈 하트되면서. 내가 
딱 그랬음. 

그말 들으니까 갑자기 미친듯이 충동 생겼음. 친구한테 전화해서 약속취소하고 

이른 시간 이었지만 (9시반쯤?) 바로 모텔로 고고씽 

얘가 ㅅㅅ를 싫어하는건 아니었는데 좋다 싫다 잘 표현을 안하는 애였는데, 
그날따라 존나 과감했음. 

막 지가 자기 ㅂㅈ문지르고, 입으로 하면 찝찝하다고 잘 안해주던앤데 어디서 
배워왔는지 목구멍까지 깊숙히 넣고, 

뒤로 하는데 좀더 세게해달라고 말도 하고.. 

얘가 엉덩이가 유아 아이다 만큼 환상이라 원래 뒤로하는걸 좋아했는데, 

그날따라 반응도 좋고 막 자기도 엉덩이를 뒤로 밀어대니까 미치겠더라고. 금방 
싸고 맥주한잔하면서 노가리 까다가 2회전. 

그런식으로 새벽까지 5회전했음. 그렇게하다 11시까지 푹자고 일어나서 
해장국하나먹고 쿨하게 바이바이. 

얘가 2년동안 유학갔다왔는데 그 사이에 남자를 만났는지 어땠는지 확실히 
쫄깃해져있었지. 

누군지는 몰라도 재개발 해준 그 남자에게 감사했지 낄낄.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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