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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3월 08일 (화) 오전 10시 25분 41초
제 목(Title): 여관바리 리뷰 - 3편.txt 




이건 뭐, 입대영장나왔을때보다 더 떨려 

떨리기도 하거니와, 그래도 일반인시절에는 귀티 좀 풍기면서 
나보다 어린 여자애들이랑 모텔도 몇번 가고 그랬었는데 
한낱 중후반 윤락녀에게 내 몸을 맡긴다는게 비참해서 눈물 찔끔 나기도 했지 

라는 생각은 딱 3초 했어 
지금 그게 문제야? 내 거시기는 밤꽃냄새 풍기는 내무실 속에서 잔뜩 찌들어서 
시들어버린 구멍이라도 내 눈 앞에 있으면 마구 비벼댈 판인데 

너무 노골적이었나? 미안 옛생각에 좀 흥분했나봐 

어찌됐든 난 아줌마에게라도 잘 보일작정으로 정말 깨끗이 씻었어 
이태리 타올로 때를 그렇게 많이 밀어보긴 내 인생 처음이었지 
이빨로 두번 연달아서 닦고, 집어넣으면 바로 그냥 싸지를지도 모른다는 
후임의 조언에 미리 딸도 한번 잡았지 

똑똑똑 

노크소리가 들렸어 
난 헛기침을 한번 하고서 멋지게 '네 들어오세요' 했지 


주인아줌마였어 

난 뭔가 해서 눈을 동그랗고 뜨고 '네?' 하는 표정을 지었지 
혹시나 그쪽에서 거부해서 그냥 나가라고 말하려는 줄 알았어 

근데 안 벗고 뭐하냐네 

정말 울고싶더라 
빨간 립스틱을 괜히 바른게 아니더라고 
갑자기 아까 입구까지 다다랐던 찜질방 생각이 간절해지면서 
난 옷을 한올 한올 벗었지, 마치 순결을 내주는 처녀의 심정으로 말이야 

아줌마가 씻을동안 난 자작나무처럼 침대에 누워있었어 
샤워기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여태까지의 내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스치더라 

아줌마의 벗은 몸은 상상을 초월했어 

아까 콜라캔 격파라고 했는데 콜라캔보다는 
뱃살에 방금 만든 떡반죽을 끼워넣고 주물럭주물럭하면 
아주 단단한 가래떡이 완성될 듯한 굴곡을 자랑했지 

아줌마는 불을 끄고서 내 고추를 만지작만지작거리다가 
귀찮은 듯 바로 오럴을 하더라고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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