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xLife ] in KIDS 글 쓴 이(By): inxs ( 肉棒先生) 날 짜 (Date): 2011년 03월 04일 (금) 오후 06시 56분 09초 제 목(Title): 강간으로 고소당한거 리뷰 - 6편.txt (최종 에휴 자세히 쓸려니 너무 길다. 조사받은거랑 있었던 일들 다 정리할려니 까마득하네 글쓰기 힘들고.. 여기서부터 좀 짧게 정리할께 조사받은후 몇일을 패인처럼 지냈어. 솔직히 당해봐..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 그러다가 이뇬하고 어떻게 연락이 닿았는데 은근히 돈을 바라는 늬앙스를 풍기는 말에 열이 뻗쳐서 'ㅆㅂ 이대로는 당할수 없지 좆도' 각종법률상담이랑 지인들한테 자문도 구하고 했지. 대질심문가서 그 여자애 쌍판보니까 패 죽이고 싶은거 그냥 참고 있었던 일 그대로 다 말하고 그뇬은 완전 진술을 내가 억지로 강간한걸로 몰고가더군.. 쌍방의 진술이 다 틀린게 너무 많아서 형사도 골치아파하고.. 그렇게 대질심문 끝나고 이제 형사의 조사가 검찰로 송부되고 검사의 판단에 따라 재판으로 넘기거나 아니면 혐의가 없어서 무죄로 끝나게 되거나 하나였지. 결론은 검사가 혐의없음으로 사건 종결시키고 끝났지... 결정적으로 섹스도중에 욕실점검 하러온 모텔아줌마 때문에 나의 무죄증명이 컸어. 강간 같은 경우엔 증인이나 증거가 없을경우 무조건 여자편이라 남자한테 매우 불리하거든 중간에 아줌마가 들어왔을때 소리치거나 도움요청을 하지 않았었던 여자한테 법은 쌍방이 합의하에 성교하던중이라고 판결을 내리지. 모텔에 cctv가 녹화 안됐던것도 나한텐 행운이었고.. 그리고 내가 때리거나 묶었던 흔적도 그 여자애 병원검사결과 없었을테고.. '성은 스스로 지킬려고 노력할때 법이 보호해준다' 고 하더라고 그일이 고소부터 검찰의 사건결과가 집에 도착하기까지 두달정도 걸리더라.. 난 생긴거와 달리 강심장이라고 말을 많이 들었는데 전혀 틀렸어.. 헬스로 다져진 멋진 몸이 6키로나 빠졌었고.. 밥도 잘 안넘어갔었고.. 도중에 중요한 일들도 다 망쳐버리고.. ㅠㅠ 혐의없음으로 판정되고 역고소 할려다가 법률쪽에 해박한 지인분이.. 그쪽에 만약 잘하는 변호사라도 붙으면 그때 손톱자국이랑 이런저런 이유로 인해 다시 독박 쓸수도 있고 길고 긴 레이스를 뛰어야 할지도 모른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만뒀지 썅뇬.. 횽들 꽃뱀 조심해.. 존내 안그럴거 같고 착한뇬이라도 조심해.. 모텔들어갈때 꼭 여자가 팔짱끼라고 하고 들어가는 도중에 자꾸 뒷걸음치거나 가기 싫어하는 추임새를 넣으면 왠만하면 그냥 데리고 가지마. 한순간에 좆되는거야.. ㅠㅠ 안때린다고 하더라고 여자측에서 협박했거나 무섭게 겁을줬다고 하면 남자는 뭐 불리하지.. 암튼 우리 이 험한세상 똘똘이 꽃뱀한테 안물리게 간수 잘하자.. 근데 그뇬 그때 클럽같이갔던 친구가 얼마전에 클럽에서 또 봤다네. 친구가 어떻게 해코지 해볼까 하다가 법이 무서워서 그냥 몰래 지나가면서 그뇬 머리에다 씹던껌을 탁! 하고 때리면서 붙여주고 튀었다네ㅋㅋ 사람들은 돈에 제약을 받으면 소신을 펴지 못하고 비굴해집니다. 특히 샐러리맨들은 '목구멍이 포도청'일 때는 할말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도 억지로 하는 경우가 많지요. 하지만 돈의 제약에서 벗어나면 잘못된 것을 지적하면서 옳은 일을 밀고 나갈 수 있는 균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